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2515 ■ 정찰대 활동 보고[7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22 ... |1|  2020-11-29 박윤식 1,3162 0
14317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 ... |1|  2020-12-26 김동식 1,3160 0
143343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  2021-01-02 김중애 1,3161 0
145483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 |1|  2021-03-23 최원석 1,3162 0
151681 기쁨과 놀라움! 항상 우리를 찾아올 수 있다.   2021-12-19 김중애 1,3161 0
15291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7,1-13/연중 제5주간 화요일)   2022-02-08 한택규 1,3160 0
153788 ■ 5. 돌아온 유배자들 / 귀환과 성전의 재건[1] / 에즈라기[5] |1|  2022-03-15 박윤식 1,3163 0
154698 부활 제2주간 수요일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김상우 바오로 신부) |1|  2022-04-27 김종업로마노 1,3162 0
155855 묵상 글 게시 10년의 기간을 보내면서 |3|  2022-06-22 박윤식 1,3162 0
15585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은 이름을 지어준 분의 이름을 ... |2|  2022-06-22 김 글로리아 1,3163 0
156246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30 |1|  2022-07-12 김중애 1,3160 0
157949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|5|  2022-10-03 조재형 1,3169 0
4986 [에레스]물만 주어도...   2003-06-09 김동환 1,3155 0
7125 오늘의 성인은?   2004-05-27 문종운 1,3156 0
8240 그래도 이 끈만은 끊지 말아다오! |14|  2004-10-15 황미숙 1,31516 0
11956 그대,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는 그대 |4|  2005-08-15 양승국 1,31513 0
22628 < 47 > ‘산’을 모르면 인생은 노동이다 l 강길웅 신부님 |7|  2006-11-22 노병규 1,31518 0
24727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이제야 알았습니다 |10|  2007-01-23 노병규 1,31520 0
48269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8|  2009-08-12 박명옥 1,3157 0
498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9-10-12 이미경 1,31522 0
505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9-11-10 이미경 1,31517 0
90209 ♡ 더불어 사는 기쁨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  2014-07-04 김세영 1,31512 0
90486 ▶옳은 일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연중 제15주간 ... |2|  2014-07-18 이진영 1,3155 0
92786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11월 21일 『하느님의 편지』   2014-11-21 김동식 1,3150 0
99625 “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” -세가지 깨달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15-10-05 김명준 1,31514 0
10423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스믈 하나 |1|  2016-05-10 양상윤 1,3155 0
1045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5.25)   2016-05-25 김중애 1,3155 0
10535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아를 가엾이 여기시는 분 |1|  2016-07-08 김혜진 1,3152 0
106301 8.26.금. ♡♡♡ 한결 같아야 한다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3|  2016-08-26 송문숙 1,3154 0
106368 ♣ 8.30 화/ 거룩한 영 안에서 자유와 해방을 선포함 - 기 프란치 ... |3|  2016-08-29 이영숙 1,315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