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2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제 ... |5|  2019-11-29 김현아 2,4719 0
134209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|11|  2019-11-29 조재형 3,40917 0
134208 ■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손.가.락 기도~ 사랑스럽고 강력한 기도 함께 ...   2019-11-29 이재현 1,8420 0
134207 ★ 구원의 열망, 인간에 대한 사랑 |1|  2019-11-29 장병찬 1,6540 0
134206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...   2019-11-29 주병순 1,2390 0
134205 예수의 예루살렘 입성 |1|  2019-11-29 박현희 1,3240 0
13420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4주간 금요일)『무화과 ... |1|  2019-11-29 김동식 1,6962 0
134202 하느님에 실천   2019-11-29 양정훈 1,2430 0
134201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|1|  2019-11-29 최원석 1,4593 0
13420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1주일. 2019년 12월 1일).   2019-11-29 강점수 1,3364 0
134199 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   2019-11-29 김중애 1,3131 0
134198 동방 박사들의 믿음과 교훈들[그리스도의 시]   2019-11-29 김중애 1,4431 0
134197 이웃사랑에 대한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과 모범(2)   2019-11-29 김중애 1,2431 0
134196 비관 주의자   2019-11-29 김중애 1,1301 0
134195 침묵 속의 추구   2019-11-29 김중애 1,1932 0
134194 차동엽신부(역경(시련)의 극복을 위한 성경 구절)   2019-11-29 김중애 1,5143 0
13419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종말 설교의 핵심은 정확한 종말 예상 날짜 ...   2019-11-29 김중애 1,3883 0
1341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29   2019-11-29 김중애 1,7716 0
134191 2019년 11월 29일[(녹) 연중 제34주간 금요일]   2019-11-29 김중애 1,1511 0
1341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(2148) ‘19.11.29. 금.   2019-11-29 김명준 1,5791 0
134189 “카르페 디엠carpe diem” -오늘 지금 여기서 하느님 나라를 삽 ... |2|  2019-11-29 김명준 1,6386 0
2028 하느님 유혹   2019-11-29 양정훈 1,4500 0
134188 ■ 하느님 나라로의 지름길은 오직 기도뿐 /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|2|  2019-11-29 박윤식 1,2593 0
1341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은 하느님입니다 |4|  2019-11-28 김현아 2,38610 0
134186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|7|  2019-11-28 조재형 2,09212 0
134185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   2019-11-28 주병순 1,2310 0
134184 ★ 박해시대의 기도서와 전례서에 나타난 연옥 |1|  2019-11-28 장병찬 1,5780 0
13418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4주간 금요일)『무화과 ... |2|  2019-11-28 김동식 1,6632 0
134182 가리옷의 유다가 최고법원의 우두머리들을 만나러 간다   2019-11-28 박현희 1,5640 0
2027 하느님께 대화   2019-11-28 양정훈 1,47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