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5246 개안(開眼)의 여정 - 2013.11.18 연중 제33주간 월요일, 이 ...   2013-11-18 김명준 3126 0
85260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1월19일 연중 제 ... |1|  2013-11-19 신미숙 8006 0
85281 <연중 제33주간 수요일>(2013. 11. 20. 수) |4|  2013-11-20 노병규 4966 0
85365 그리스도 왕 대축일   2013-11-24 조재형 4126 0
85551 대림 제1주일/늘 준비하고 있어라 |1|  2013-11-30 원근식 4986 0
85564 이제는 깨어 있어야 할 때입니다. |2|  2013-12-01 유웅열 5656 0
85580 애환에 대하여 기도하는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3-12-02 김은영 6186 0
85660 오늘이 우리 정진석 니콜라오 추기경님 축일 |2|  2013-12-06 이흥우 4826 0
85675 예수님의 크심과 우리의 미소함 |1|  2013-12-06 이기정 4906 0
85691 모든 사제들이 자신 안에서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3-12-07 김은영 1,1076 0
85692 박병규 신부님 요한 묵시록 해설 제1강/ 요한 묵시록을 어떤 관점에서 ... |4|  2013-12-08 이정임 2,8506 0
85727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- 송영진 ... |2|  2013-12-09 노병규 6696 0
85801 절박한심정 l 도반신부님 이야기 |4|  2013-12-13 강헌모 7096 0
85804 장터의 어린이같은 마음 |1|  2013-12-13 강헌모 7736 0
85827 채명신 장군의 아름다운 비밀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  2013-12-14 김영완 8496 0
85829 목자가 양을 돌보는 것이지, 양이 목자를 돌보는 것이 아닙니다. |2|  2013-12-14 박찬광 4686 0
85840 기쁨의 연속이었습니다.(희망신부님의 묵상글) |1|  2013-12-15 김은영 5416 0
85852 하늘을 따라야 하지 않을까요?   2013-12-15 이기정 4126 0
85911 하늘 뜻 따르는 데 사용해야   2013-12-19 이기정 4866 0
85923 괌 한인성당 대림특강 l 도반신부님 이야기 |1|  2013-12-19 강헌모 8896 0
8594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4주일 2013년 12월 22일). |2|  2013-12-20 강점수 5856 0
85969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- ▒ |1|  2013-12-21 박명옥 7126 0
86001 대림 제4주간 월요일 |2|  2013-12-23 조재형 3686 0
86004 운명이다 -삶의 의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3|  2013-12-23 김명준 5936 0
86011 가족이란 ? | 도반신부님 이야기 |1|  2013-12-23 강헌모 6396 0
86049 생일도 예수님 탄생 후 몇 년 |6|  2013-12-25 이기정 5176 0
86059 믿음 다 좋은것인가? l 도반신부님 이야기 |4|  2013-12-25 강헌모 4556 0
86088 시선의 엇갈림 |1|  2013-12-26 강헌모 5746 0
86106 가진것에 만족하라? | 도반신부님 이야기   2013-12-27 강헌모 7606 0
86121 자아의 힘 l 도반신부님 이야기 |2|  2013-12-28 강헌모 476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