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180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.   2019-11-28 최원석 1,2592 0
134179 우연의 발신자는 하느님이시라고 믿었습니다 |1|  2019-11-28 이정임 1,3222 0
134178 있을 때 잘 합시다.   2019-11-28 김중애 1,5263 0
134177 우리 주 예수의 탄생 [그리스도의 시]   2019-11-28 김중애 1,5910 0
134176 차동엽신부(응답받는 기도) |1|  2019-11-28 김중애 1,7924 0
134175 이웃사랑에 대한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과 모범(1)   2019-11-28 김중애 1,5721 0
134174 묵상, 명상 자세와 하느님 현존수업 자세는 다름   2019-11-28 김중애 1,3862 0
134173 하느님에 대한 수업   2019-11-28 김중애 1,2191 0
13417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육체를 위한 스트레칭도 중요하지만 영혼을 ...   2019-11-28 김중애 1,3975 0
1341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28)   2019-11-28 김중애 1,7446 0
134170 2019년 11월 28일[(녹) 연중 제34주간 목요일]   2019-11-28 김중애 1,1030 0
13416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1-28 김명준 1,6432 0
134168 하느님만 찾으며 -영적靈的혁명의 전사戰士로 삽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9-11-28 김명준 1,6434 0
134167 오늘은 제 이야기를 나눌려고 합니다 |3|  2019-11-28 양정훈 1,3520 0
134166 ■ 오늘 이 기쁨이 종말의 그날로 이어짐을 /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|1|  2019-11-28 박윤식 1,2881 0
1341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시련 때 어디를 바라보느냐가 나의 ... |3|  2019-11-27 김현아 2,6228 0
134164 ★ 박해시대 교우들의 연옥 생각 - 연옥 단련에 대한 생각 |1|  2019-11-27 장병찬 1,6300 0
134163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|10|  2019-11-27 조재형 1,99010 0
134162 베다니아의 라자로와의 작별   2019-11-27 박현희 1,4540 0
13416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4주간 목요일)『마지막 ... |1|  2019-11-27 김동식 1,8312 0
134160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 ...   2019-11-27 주병순 1,3120 0
134159 둥글게 사는 사람   2019-11-27 김중애 1,5582 0
134158 즐거운 마음, 근심하는 마음 / 의인의 죽음   2019-11-27 김중애 1,6550 0
134157 신앙인은 하느님과 대화함으로써 성화된다.(1)   2019-11-27 김중애 1,3151 0
134156 주님께서는 너의 의지   2019-11-27 김중애 1,4681 0
134155 당신을 벗어나지 않게 하소서   2019-11-27 김중애 1,4061 0
13415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사도들에게 있어 법정은 주님을 증언할 강론 ... |1|  2019-11-27 김중애 1,4485 0
1341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27)   2019-11-27 김중애 2,0406 0
134152 2019년 11월 27일[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]   2019-11-27 김중애 1,1560 0
13415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1-27 김명준 1,63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