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35103	하느님께서 세우신 분에게 순명하는 신앙인이 되자. |1|	2020-01-05	강만연	1,703	2	0
135102	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	2020-01-05	주병순	1,652	0	0
135101	◆ 루르드에서 발현한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, 함께합시다.	2020-01-05	이재현	1,954	0	0
135100	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 ... |2|	2020-01-05	김동식	1,734	3	0
135099	성모님이 라자로와 아리마태 요셉을 접견하신다	2020-01-05	박현희	1,361	0	0
135097	우리의 악한 생각들이 주님을 고통스럽게 함	2020-01-05	김중애	1,414	0	0
13509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05)	2020-01-05	김중애	1,681	8	0
135095	우리의나약함 가운데 두드러진 것	2020-01-05	김중애	1,304	0	0
135094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0-01-05	김명준	1,591	1	0
135093	하느님을 찾는 평생 여정 -순례자巡禮者이자 구도자求道者인 우리들- 이수 ... |1|	2020-01-05	김명준	1,315	5	0
135092	2020년 1월 5일 주일[(백) 주님 공현 대축일]	2020-01-05	김중애	1,418	0	0
135091	그들은 그 별을 보고 더없이 기뻐하였다 |1|	2020-01-05	최원석	1,222	2	0
135090	20 01 03 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 미사통상문 기도와 천상의 ...	2020-01-05	한영구	1,646	0	0
135089	2020. 1. 5. 주님공현 대축일을 보내며	2020-01-05	김종업	1,524	0	0
135088	■ 먼 길 달려온 동방 박사들의 믿음 / 주님 공현 대축일 / 공통 |1|	2020-01-05	박윤식	1,613	2	0
135087	★ 1월 5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5일차 |1|	2020-01-05	장병찬	1,771	0	0
135086	1.5."그분의 별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	2020-01-05	송문숙	2,083	2	0
135085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태양을 향해 걷는 자는 자기 그림 ... |5|	2020-01-04	김현아	2,340	6	0
135084	이제는 세련되지 못한 어부가 아닌 대사제의 자격을 가진 베드로	2020-01-04	박현희	1,846	0	0
135083	사랑의 빚을 갚는 법	2020-01-04	김중애	1,434	2	0
135082	성모 마리아를 공경함에 대하여(1)	2020-01-04	김중애	2,752	0	0
135081	근거없는 두려움	2020-01-04	김중애	1,537	0	0
135080	주어진 임무를 성찰하면서 기도하라.	2020-01-04	김중애	1,450	1	0
135079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04)	2020-01-04	김중애	1,912	5	0
135078	2020년 1월 4일[(백) 주님 공현 대축일 전 토요일]	2020-01-04	김중애	1,192	0	0
135077	주님 공현 대축일 |12|	2020-01-04	조재형	2,552	14	0
135076	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공현 대축일)『복음 선 ... |2|	2020-01-04	김동식	1,691	1	0
135075	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	2020-01-04	주병순	1,455	0	0
135074	이런 바보라면 바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.	2020-01-04	강만연	1,477	1	0
135073	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 |1|	2020-01-04	최원석	1,551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