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6179 성탄 8일 축제 내 제7일 |3|  2013-12-31 조재형 4236 0
86200 나의 주체인 신앙은 2014년의 연륜   2013-12-31 이기정 4086 0
86201 2013년 마지막 ‘시국미사’에 참례하다 |6|  2013-12-31 지요하 6516 3
86224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이오 주교 학자 기념일 |5|  2014-01-02 조재형 5656 0
86228 2014년 점괘 / 도반신부님 이야기 |2|  2014-01-02 강헌모 6776 0
86240 ♡ 나는 누구인가?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  2014-01-03 김세영 7926 0
86244 주님 공현전 금요일 |1|  2014-01-03 조재형 4516 0
86245 마음을 비우기 ? l 도반신부님 이야기 |2|  2014-01-03 강헌모 5916 0
86249 하느님의 참 좋은 선물 -기쁨과 희망, 위로와 평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  2014-01-03 김명준 5476 0
86279 율법의 존재의미 / 도반신부님 이야기 |2|  2014-01-04 강헌모 3886 0
86343 작은것은 지나쳐라 l 도반신부님 이야기   2014-01-07 강헌모 4966 0
86492 하늘과의 관계가 맺어진 사람   2014-01-13 이기정 4236 0
8651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1-13 이미경 5896 0
86593 인간에게 몸을 굽히시는 하느님 |3|  2014-01-16 이정임 5216 0
86602 참 좋은 영원한 꿈 -하느님의 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3|  2014-01-17 김명준 4816 0
86640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‘손이 모아지면 영 ... |1|  2014-01-18 박명옥 7906 0
86647 연중 제2주일 |1|  2014-01-19 조재형 3666 0
86664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  2014-01-19 이기정 4346 0
86680 ▒ -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연중 제2주간 - 모든 ...   2014-01-20 박명옥 7946 0
86738 주님의 분노와 우리 분노의 차이   2014-01-22 강헌모 6926 0
86796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  2014-01-25 조재형 4386 0
86819 연중 제3주일 |1|  2014-01-26 조재형 4106 0
86857 걱정도 팔자 | 도반신부님 이야기 |2|  2014-01-27 강헌모 6746 0
86867 하느님을 아빠로 모시는 신앙인들 |1|  2014-01-27 이기정 4656 0
86876 빛과 어둠 -성령과 더러운 영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2|  2014-01-28 김명준 6926 0
86877 혈연(血緣)공동체에서 신연(神緣)공동체에로 -롤 모델은 성가정 공동체- ... |2|  2014-01-28 김명준 6116 0
8692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1-30 이미경 5676 0
86955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설날 미사-성숙한 신 ...   2014-01-31 박명옥 6156 0
86960 |3|  2014-01-31 조재형 5196 0
87008 예수의 삶이 불편하게 느껴지나요? |2|  2014-02-02 박승일 47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