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150 '지혜의 연인戀人'으로 삽시다 -무지無知에 대한 답은 지혜智慧뿐입니다- ... |2|  2019-11-27 김명준 1,5168 0
134149 ■ 잊어도 좋을 그 많은 일들을 /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|2|  2019-11-27 박윤식 1,4482 0
1341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금 이 순간 나를 행복하게 만드 ... |5|  2019-11-26 김현아 2,87911 0
134147 "너희는 내가 너희를위해 어떤 희생을 치뤘는지 생각하지 않는다"   2019-11-26 박현희 1,4690 0
134146 ★ 연옥에 대해 생각한다 (최기산 신부) |1|  2019-11-26 장병찬 1,5590 0
134145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|8|  2019-11-26 조재형 1,79614 0
134144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  2019-11-26 주병순 1,4650 0
134143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★ 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 7 |2|  2019-11-26 정민선 1,9981 0
13414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영성의 알파요 오메가 |2|  2019-11-26 정민선 1,5761 0
13414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4주간 수요일)『박해』 |2|  2019-11-26 김동식 1,6991 0
134140 "나는 하느님의 아들이었고,지금도 하느님의 아들이다."   2019-11-26 박현희 1,3680 0
134139 누구도 대신해줄수없는 인생   2019-11-26 김중애 1,5221 0
134138 예수를 성전에서 바침 / 교훈   2019-11-26 김중애 1,5931 0
134137 영적지도(靈的指導)   2019-11-26 김중애 1,3671 0
134136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성장하려면   2019-11-26 김중애 1,5230 0
134135 성(聖)과 속(俗)   2019-11-26 김중애 1,3841 0
13413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그 날이 언제인지는 모르나 확실한 것 하나 ...   2019-11-26 김중애 1,4122 0
1341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26)   2019-11-26 김중애 1,8584 0
134132 2019년 11월 26일[(녹) 연중 제34주간 화요일]   2019-11-26 김중애 1,2001 0
134131 별이 빛난다 |1|  2019-11-26 이정임 1,3274 0
13413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1-26 김명준 1,8013 0
134129 "걱정하거나, 두려워하지 마십시오" -모두가 하느님 손안에 있습니다- ... |2|  2019-11-26 김명준 1,6046 0
134128 ■ 종말의 그때라도 오직 그분만을 /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|2|  2019-11-26 박윤식 1,6762 0
134127 모성본능과 같은 아름다운 형제애를 느낀 순례길에서.......   2019-11-26 강만연 1,4102 0
134126 "나는 내 어머니가 고통당하시는 것을 보는 것이 괴로웠다" |1|  2019-11-25 박현희 1,5541 0
134125 기쁨을 찾는 이들을 위하여, 살루떼! |2|  2019-11-25 이정임 1,4551 0
1341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오늘 닥칠 최악의 상황에서도 감사 ... |5|  2019-11-25 김현아 2,71410 0
134123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|10|  2019-11-25 조재형 2,02913 0
134122 ★ 보속 마친 연옥 영혼 위해 위령기도 필요 있나요? [이동익 신부] |1|  2019-11-25 장병찬 1,4650 0
134121 "진리를 말하기만 하면 미움을 받는다"   2019-11-25 박현희 1,32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