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29 오늘은 새벽을 하느님께서 부르심을 받아서   2019-11-30 양정훈 1,3131 0
2077 20 04 06 월 평화방송 미사 참례 저의 측두엽을 통하여 대뇌 안쪽 ...   2020-04-24 한영구 1,3130 0
2513 21 07 18 주일 평화방송 미사 오른쪽 눈의 위와 아래 눈꺼풀에 머 ...   2022-09-15 한영구 1,3130 0
4740 복음의 향기 (사순5주간 토요일)   2003-04-12 박상대 1,3121 0
5842 갈등   2003-10-31 권영화 1,3127 0
7854 (복음산책) 매혹과 공포의 양면적 신앙여정 |2|  2004-09-01 박상대 1,3127 0
9090 교회가 우리에게 상처를 줄 때 |2|  2005-01-18 김신 1,3125 0
499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학 공부의 위험성 |5|  2009-10-15 김현아 1,31219 0
49919 Re: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학 공부의 위험성   2009-10-15 서수원 4211 0
51174 각설탕   2009-12-03 이유정 1,3121 0
54654 4월 8일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  2010-04-08 노병규 1,31224 0
93917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1월 15일『묵주기도』   2015-01-15 김동식 1,3120 0
104562 5.27.금.♡♡♡ 뒤집어 생각해 보면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6-05-27 송문숙 1,3126 0
105215 ■ 늘 자비를 베푸시는 주님의 부름에 /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|1|  2016-07-01 박윤식 1,3125 0
105350 ♥여호수아가 요르단 건너편 지파들을 돌려보내다♥(여호수아 22,1-34 ... |1|  2016-07-08 장기순 1,3122 0
106051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|6|  2016-08-13 조재형 1,31211 0
110704 3.13.♡♡♡ 아직도 뒷 담화를 하십니까 - 반 영억 라파엘신부. |6|  2017-03-13 송문숙 1,31211 0
11593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93) '17.11.4. ...   2017-11-04 김명준 1,3120 0
12655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의 눈치까지 보는 아주 똑똑하신 분들)   2019-01-04 김중애 1,3122 0
126649 삶이란 선택의 연속입니다.   2019-01-08 김중애 1,3122 0
126832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. |1|  2019-01-16 최원석 1,3122 0
127036 1.24.나를 사람들에게 알리지 마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  2019-01-24 송문숙 1,3121 0
127091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..   2019-01-26 김중애 1,3121 0
128150 하느님의 눈은 절대 속일 수 없습니다.   2019-03-10 강만연 1,3120 0
129354 우리라는 행복 |1|  2019-04-28 김중애 1,3122 0
131636 아름다운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  2019-08-10 김중애 1,3122 0
132429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여러분의 죄를 사해주십사고 하느님께 손을 뻗으 ...   2019-09-09 김중애 1,3124 0
134033 예루살렘 입성 전 금요일 - 예수와 가리옷의 유다   2019-11-22 박현희 1,3120 1
134114 하늘나라 시민들의 가장 큰 행복   2019-11-25 김중애 1,3121 0
134160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 ...   2019-11-27 주병순 1,3120 0
134258 대림시기 동안   2019-12-02 양정훈 1,31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