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079 마리아가 예수님의 머리와 발에 향유를 바른다.   2019-11-24 박현희 1,3870 0
1340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24)   2019-11-24 김중애 1,6036 0
134076 2019년 11월 24일 주일[(백)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...   2019-11-24 김중애 1,1360 0
13407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1.24. 일. |1|  2019-11-24 김명준 1,4973 0
134074 만민의 왕 그리스도 -배움, 섬김, 비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  2019-11-24 김명준 1,4876 0
134071 ■ 우리 구원자 예수님/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 ... |1|  2019-11-24 박윤식 1,1871 0
134068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 5 |2|  2019-11-24 정민선 1,5241 0
13406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'거룩한 내맡김'의 종합 |3|  2019-11-24 정민선 1,4271 0
1340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감사하면 가족이고 감사하지 않으면 ... |2|  2019-11-23 김현아 2,1088 0
134055 ★ 마지막 정화 - 연옥 [서울주보] |1|  2019-11-23 장병찬 1,3731 0
134054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|8|  2019-11-23 조재형 1,66910 0
134053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19-11-23 주병순 1,1350 0
13405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그리스도왕 대축일)『주님이신 ... |1|  2019-11-23 김동식 1,7421 0
134050 부활한 라자로를 찾아온 순례자들과 유대인들   2019-11-23 박현희 1,2700 1
134049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 |1|  2019-11-23 김중애 1,6162 0
134048 스스로 속이지 말라 / 교회의 힘   2019-11-23 김중애 1,7880 0
134047 이 세상에서 가장큰행복은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는것.   2019-11-23 김중애 1,4482 0
134046 보통성찰(普通省察)   2019-11-23 김중애 1,4042 0
134045 하느님께 질문하기   2019-11-23 김중애 1,3981 0
134044 오만하고 눈먼 사람   2019-11-23 김중애 1,4110 0
1340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23)   2019-11-23 김중애 1,6517 0
134042 2019년 11월 23일[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]   2019-11-23 김중애 1,2710 0
13404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1-23 김명준 1,4521 0
134040 주님과 일치의 여정 -삶과 죽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2|  2019-11-23 김명준 1,6767 0
134037 ■ 저 세상 부활은 이 세상 선행에서 /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|1|  2019-11-23 박윤식 1,2282 0
134036 죽은 이들의 부활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고 판단받는 이들은   2019-11-23 최원석 1,1231 0
134035 예루살렘 입성 전 금요일 - 예수와 여 제자들   2019-11-23 박현희 1,2330 1
13403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진리가 부족하면 현세주의자가 되고 ... |2|  2019-11-22 김현아 2,2917 0
134033 예루살렘 입성 전 금요일 - 예수와 가리옷의 유다   2019-11-22 박현희 1,3120 1
134032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|9|  2019-11-22 조재형 2,030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