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032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|9|  2019-11-22 조재형 2,0307 0
134031 ★ 연옥(煉獄) [유환민 마르첼리노 신부] |1|  2019-11-22 장병찬 1,5930 0
134030 오늘의 복음 묵상 |2|  2019-11-22 강만연 1,4850 0
134029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  2019-11-22 주병순 1,2570 0
134028 성소를 정화하고 봉헌합시다   2019-11-22 최원석 1,4581 0
134025 ♥북쪽 지파들이 반기를 들다♥(1열왕기12,1-33)/박민화님의 성경묵 ...   2019-11-22 장기순 1,5721 0
134024 행복이란 싹   2019-11-22 김중애 1,4721 0
134023 용서의 영성 / 종교적 자기 합리화   2019-11-22 김중애 1,8792 0
134022 이웃 사랑의 본질(2)   2019-11-22 김중애 1,6401 0
134021 하느님께 매달리는 것   2019-11-22 김중애 1,3711 0
134020 분명히 해야 할 대답   2019-11-22 김중애 1,5292 0
13401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참된 의미의 성전이란? 예수님 발치 아래 ...   2019-11-22 김중애 1,5506 0
1340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22)   2019-11-22 김중애 1,8417 0
134017 2019년 11월 22일[(홍)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]   2019-11-22 김중애 1,2540 0
13401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 왕 대축일. 2019년 11월 24일) ...   2019-11-22 강점수 1,4372 0
1340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1.22. 금. |1|  2019-11-22 김명준 1,6343 0
134014 주님의 성전聖殿 -끊임없는 정화淨化와 성화聖化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19-11-22 김명준 1,7157 0
134013 ■ 성전은 그분 만나는 거룩한 장소 /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|1|  2019-11-22 박윤식 1,4492 0
1340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효도하는 자녀가 행복하다 |2|  2019-11-21 김현아 2,2959 0
134011 * 유머와 자유는 그리스도인의 특징 * (사계절의 사나이)   2019-11-21 이현철 2,2161 0
134010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|11|  2019-11-21 조재형 2,58213 0
134009 ★ 신학 산책66: 연옥이 뭐예요? |1|  2019-11-21 장병찬 1,6402 0
134008 [교황님미사강론]미사에서 교황, 악마는 시기해서 파괴합니다[2019.1 ...   2019-11-21 정진영 1,7192 0
134007 내가 무심코 던진 작은 돌 하나가....   2019-11-21 강만연 1,3882 0
13400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... |1|  2019-11-21 김동식 1,8242 0
134005 조금 전 신은근 바오로 신부님을 뵙고........   2019-11-21 강만연 1,9740 0
134004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 ...   2019-11-21 주병순 1,2520 0
134003 내 다리 한쪽이 짧지 않았더라면... |1|  2019-11-21 김중애 1,5764 0
134002 예수님을 바라보자 / 본회퍼의 회개.   2019-11-21 김중애 1,8240 0
134001 이웃 사랑의 본질(1)   2019-11-21 김중애 1,50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