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31) |3|  2019-12-31 김중애 1,6037 0
134980 2019년 12월 31일 화요일[(백) 성탄 팔일 축제 제7일]   2019-12-31 김중애 1,3520 0
134979 한나는 아기 예수님을 보고 하느님께 감사드린다. (루카 2,36-40) |1|  2019-12-31 김종업 1,2590 0
134978 사려깊은 신앙인의 모습을 한번 생각해봅니다. |2|  2019-12-31 강만연 1,4182 0
134977 ■ 비록 부끄러운 지난 삶일지라도 /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|3|  2019-12-31 박윤식 1,3171 0
13497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31. 화. |1|  2019-12-31 김명준 1,6081 0
134975 진리의 연인戀人 -생명과 빛, 은총과 진리가 충만한 삶- 이수철 프란치 ... |2|  2019-12-31 김명준 1,4466 0
134974 12.31." 한 처음 ~ 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영근 신부.   2019-12-31 송문숙 1,4312 0
134973 은혜와 진리의 예수 그리스도(요한 1.14-17)   2019-12-31 김종업 1,5631 0
134971 ★ 하느님은 사제를 돕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십니다 |2|  2019-12-30 장병찬 1,3682 0
1349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동을 바꾸려하지 말고 자기에 대 ... |5|  2019-12-30 김현아 2,15110 0
134969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|11|  2019-12-30 조재형 2,23813 0
134968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.   2019-12-30 주병순 1,1800 0
134967 다볼산에 나타나신 부활하신 예수   2019-12-30 박현희 1,1490 0
13496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탄 팔일 축제 제7일)『영 ... |2|  2019-12-30 김동식 1,6042 0
134965 한나도 같은때에 하느님에게 나아가 감사 드리며 |1|  2019-12-30 최원석 1,4322 0
134964 부부의 일곱고개 |1|  2019-12-30 김중애 1,6793 0
134963 전례정신 습득(2)   2019-12-30 김중애 1,7011 0
134962 말씀에 의탁하기   2019-12-30 김중애 1,3851 0
134961 그분을 마음에 품고 그분께 마음을 드리자.   2019-12-30 김중애 1,5151 0
13496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세상은 지나가고 세상의 욕망도 지나갑니다. ...   2019-12-30 김중애 1,5724 0
134959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복음묵상(마태 2,13-15)   2019-12-30 김종업 1,1090 0
1349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30)   2019-12-30 김중애 1,7228 0
134957 2019년 12월 30일 월요일[(백) 성탄 팔일 축제 제6일]   2019-12-30 김중애 1,0571 0
1349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30. 월   2019-12-30 김명준 1,3381 0
134953 영적 성장과 성숙 -삶의 목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2|  2019-12-30 김명준 1,8267 0
134952 12.30."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습니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  2019-12-30 송문숙 1,3623 0
134951 ■ 구원의 희망을 갖고 기도하는 삶을 / 성탄 팔일 축제 내 제6일 |2|  2019-12-30 박윤식 1,2362 0
134950 [성탄 팔일 축제 제6일] 한나 (루카 2,36-40)   2019-12-30 김종업 1,4000 0
1349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집중하는 것이 커진다 |4|  2019-12-29 김현아 2,274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