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999 하느님과의 관계는 사랑을 실천하는 데 있음   2019-11-21 김중애 1,4760 0
13399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이해하기 힘든 예수님의 말씀 앞에 또 다시 ...   2019-11-21 김중애 1,3185 0
1339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21)   2019-11-21 김중애 1,9889 0
133996 2019년 11월 21일 목요일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 ...   2019-11-21 김중애 1,2160 0
1339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1-21 김명준 1,7953 0
133994 순례 여정중인 주님의 참 좋은 교회공동체 -형제애, 전우애, 학우애- ... |1|  2019-11-21 김명준 5,1648 0
133993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 ...   2019-11-21 최원석 1,3792 0
133992 ■ 예수님 뜻을 가장 잘 따르신 성모님 /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... |1|  2019-11-21 박윤식 1,4622 0
133991 베다니아의 라자로의 집에서   2019-11-21 박현희 1,4650 1
1339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는 자녀의 거푸집이다 |3|  2019-11-20 김현아 2,8069 0
133989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|8|  2019-11-20 조재형 2,31414 0
133988 ★ 천국, 지옥 그리고 연옥 [가톨릭신문] |1|  2019-11-20 장병찬 1,6811 0
133987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  2019-11-20 주병순 1,5090 0
13398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... |1|  2019-11-20 김동식 1,7412 0
133984 ★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★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 4 |2|  2019-11-20 정민선 1,7381 0
13398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3. 평생 딸랑 이 ... |2|  2019-11-20 정민선 1,7271 0
133982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  2019-11-20 김중애 1,3371 0
133981 사랑의 시작 / 걱정은 마음이 나눠지게합니다.   2019-11-20 김중애 1,7071 0
133980 정신 물리학적 부현상(2)   2019-11-20 김중애 1,3390 0
133979 성체조배를 위한 높은 무릎 자세   2019-11-20 김중애 1,4152 0
133978 하느님과의 관계는 사랑을 실천하는 데 있음   2019-11-20 김중애 1,2691 0
13397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님 보시기에 우리 모두 사랑스런 꽃입니다 ...   2019-11-20 김중애 1,4304 0
1339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20)   2019-11-20 김중애 1,9176 0
133975 2019년 11월 20일[(녹) 연중 제33주간 수요일]   2019-11-20 김중애 1,3850 0
13397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1-20 김명준 1,5822 0
133973 어제나 내일이 아닌 오늘! -오늘, 처음처럼, 마지막처럼, 평생처럼- ... |1|  2019-11-20 김명준 1,4476 0
133972 ■ 신뢰하시는 그분을 꼭 믿고 의지해야만 /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|1|  2019-11-20 박윤식 1,3093 0
133971 [연중 제33주간 수요일] 미나의 비유(루카19,11ㄴ-28)   2019-11-20 김종업 1,3440 0
133970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5 - 마더 데레사를 위한 짧은 변명 (캘커타 ... |2|  2019-11-20 양상윤 1,4400 0
1339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냉혹함을 보지 않으면 하느님 ... |4|  2019-11-19 김현아 2,040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