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948 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(29)♣   2019-12-29 송삼재 1,2950 0
134947 ★ 전체 교회를 다 드린다 해도 |1|  2019-12-29 장병찬 1,3571 0
134946 ◆ 성가정을 위한 기도,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메세지와 함께   2019-12-29 이재현 2,0150 0
134945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|11|  2019-12-29 조재형 2,69616 0
13494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항상 '겸손한 자부심'을 지녀야 |3|  2019-12-29 정민선 1,5572 0
134943 " 요나의 아들 시몬아, 나를 사랑하느냐?"   2019-12-29 박현희 1,8070 0
134942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.   2019-12-29 주병순 1,1610 0
134941 [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] 제1.2독서 묵상   2019-12-29 김종업 1,7180 0
13494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가정(聖家庭)·친교의 공동체 건설의 비결 ...   2019-12-29 김중애 1,6655 0
13493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탄 팔일 축제 제6일)『모 ... |2|  2019-12-29 김동식 1,3262 0
134938 성가정 축일 |1|  2019-12-29 최원석 1,3752 0
134937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  2019-12-29 김중애 1,1752 0
134936 전례정신 습득(1)   2019-12-29 김중애 1,1290 0
134935 탐욕의 죄를 속량하기 위해 가난하게 태어나신 주님   2019-12-29 김중애 1,2142 0
134934 아버지의 집   2019-12-29 김중애 1,4102 0
134933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사랑의 가정)   2019-12-29 김중애 1,0765 0
1349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29)   2019-12-29 김중애 1,8347 0
134931 2019년 12월 29일 주일[(백)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 ...   2019-12-29 김중애 1,0590 0
134930 12.29.“내가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"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  2019-12-29 송문숙 1,0824 0
134929 ■ 주님 뜻이 맨 첫자리에 오는 삶을 /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... |2|  2019-12-29 박윤식 9763 0
1349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2-29 김명준 1,1082 0
134927 성가정 교회 공동체 -선택된 사람, 거룩한 사람, 사랑받는 사람답게- ... |2|  2019-12-29 김명준 1,3928 0
2036 ◆식사 전 기도와 식사 후기도 15.3.15.부터   2019-12-29 한영구 1,9830 0
134926 어느 평신도의 매일의 복음과 묵상_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  2019-12-29 한결 1,7232 0
134925 부활하신 예수께서 요셉,니고데모,마나헨에게 나타나신다   2019-12-28 박현희 1,4810 0
134924 ◆ 파티마 성모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모음   2019-12-28 이재현 1,6410 0
13492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구와 싸워야 하는지 모를 때 가 ... |4|  2019-12-28 김현아 2,3469 0
134922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|9|  2019-12-28 조재형 2,10011 0
134921 왜 죄 많은 곳에 은총이 충만히 내릴까?   2019-12-28 강만연 1,1581 0
134920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보조리 죽여 버렸다.   2019-12-28 주병순 1,17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