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908 2019년 11월 17일[(녹) 연중 제33주일 (세계 가난한 이의 날 ...   2019-11-17 김중애 1,1830 0
13390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(‘19.11.17. 일) |1|  2019-11-17 김명준 1,4911 0
133906 가난중에도 품위있고 아름다운 성인답게 삽시다 -믿음, 희망, 사랑- 이 ... |2|  2019-11-17 김명준 1,6916 0
133905 ■ 죽음은 또 하나의 위대한 만남 / 연중 제33주일 다해 |2|  2019-11-17 박윤식 1,3801 0
133904 [연중 제33주일]종말을 기다리며(루카 21,5-19)   2019-11-17 김종업 1,6460 0
1339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움 받을 용기는 미워하지 않을 ... |4|  2019-11-16 김현아 2,2508 0
133902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...   2019-11-16 주병순 1,2400 0
133901 연중 제33주일(세계 가난한 이의 날) |8|  2019-11-16 조재형 1,94711 0
133900 당신이 진정한 미인입니다. 찬사를 드리고 싶습니다. |2|  2019-11-16 강만연 1,4260 0
13389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3주일)『사람의 아들의 ... |2|  2019-11-16 김동식 1,9922 0
133898 예수님께서는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|1|  2019-11-16 최원석 1,5603 0
133897 연중 제33주일-고담대실 고육지계-조 재형 신부 |2|  2019-11-16 원근식 1,6204 0
133896 가장 소중한 사람   2019-11-16 김중애 1,3000 0
133895 극심한 고통을 받으신 예수 성심   2019-11-16 김중애 1,5490 0
133894 (2)하느님과의 단순한 일치   2019-11-16 김중애 1,1640 0
133893 교만은 우리 주님의 굴욕을 재생시키는 것   2019-11-16 김중애 1,3620 0
133892 화해를 위해   2019-11-16 김중애 1,3640 0
13389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1-16 김명준 1,4501 0
13389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과부의 끈질긴 기도가 재판관의 불의와 사악 ...   2019-11-16 김중애 1,7143 0
133889 영적 탄력 좋은 삶 -간절하고 항구한 기도와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  2019-11-16 김명준 1,3487 0
1338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16)   2019-11-16 김중애 1,9325 0
133887 2019년 11월 16일[(녹) 연중 제32주간 토요일]   2019-11-16 김중애 1,0760 0
133886 ■ 기도는 모두에게 유익이 되는 공동선으로 /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|2|  2019-11-16 박윤식 1,2371 0
133885 [연중 제32주간 토요일] 졸라대는 과부의 비유 (루카 18,1-8)   2019-11-16 김종업 1,4680 0
133884 ★ 천국, 지옥, 연옥 (최영철 알폰소 신부) |1|  2019-11-16 장병찬 1,3480 0
133883 활개치는 신천지를 보며...... |1|  2019-11-16 강만연 1,5724 0
1338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송하지만 청하는 것을 멈출 수 ... |7|  2019-11-15 김현아 2,1889 0
133881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|12|  2019-11-15 조재형 1,80714 0
133880 ★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- 죽음 (최영철 알폰소 신부) |1|  2019-11-15 장병찬 1,6670 0
133879 예수님을찾아 사마리아에 온 빌라도의 아내 끌라우디아 그리고 기적   2019-11-15 박현희 1,17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