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0474 그리스도 예수님 중심의 삶 -불, 세례, 분열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21-10-21 김명준 1,3087 0
150778 당신은 나의 운명이고 사랑입니다.   2021-11-04 김중애 1,3081 0
151283 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.   2021-11-29 김중애 1,3081 0
1533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22) |1|  2022-02-22 김중애 1,3087 0
153698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. |1|  2022-03-11 주병순 1,3080 0
154583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... |1|  2022-04-21 장병찬 1,3080 0
4070 품삵   2002-09-22 유대영 1,3071 0
4467 [토니] 연중 제3주일   2003-01-25 계만수 1,3075 0
6456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뜻은~~~~   2004-02-10 정병환 1,3077 0
6707 복음산책(사순4주간 월요일)   2004-03-22 박상대 1,30713 0
6887 아브라함이 가르쳐 준 것   2004-04-19 박영희 1,3078 0
6961 ♣야곱의 우물을 나르며..(마무리)♣   2004-04-30 조영숙 1,3079 0
9354 소금의 위력 |9|  2005-02-05 양승국 1,30710 0
11370 용서 하소서 |2|  2005-06-22 이재복 1,3070 0
11615 모르는 게 약이다 |2|  2005-07-13 노병규 1,3079 0
14045 세상 다 산 얼굴로 |5|  2005-12-09 양승국 1,30717 0
14060 당산동~대림특강 ~ 신부님, 감사합니다.~~ ^^* |12|  2005-12-10 김동순 7275 0
15528 시리아-페니키아 여자의 믿음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  2006-02-09 정복순 1,3072 0
31524 기쁘지 않은 이유 - 류해욱 신부님 |5|  2007-11-12 노병규 1,30714 0
457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9-04-29 이미경 1,30718 0
90020 하느님 안에 깊이 뿌리 내린 삶 -소속감, 자존감, 존재감- 이수철 프 ... |3|  2014-06-24 김명준 1,30712 0
93912 연민과 겸손 -참여형과 은둔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 ... |5|  2015-01-15 김명준 1,30718 0
97705 인간을 하느님으로 만나려는 오기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5-06-28 노병규 1,3077 0
101594 ♣ 1.8 금/ 영적 성숙을 위한 겸손과 믿음의 씨앗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6-01-07 이영숙 1,3076 0
106697 ♣ 9.16 금/ 죽여도 죽지 않는 주님 부활을 믿는 신앙 - 기 프란 ... |3|  2016-09-15 이영숙 1,3075 0
107712 10.27."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 날도 ~ " - 파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16-10-27 송문숙 1,3071 0
108949 12.26.♡♡♡ 끝까지 견디십시오.ㅡ 반영억라파엘 신부. |3|  2016-12-26 송문숙 1,3074 0
110293 2017년 2월 23일(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, 불구자 ...   2017-02-23 김중애 1,3070 0
110984 성모님의 청종(聽從)은 창발현상을 이루었다 - 윤경재 요셉 |12|  2017-03-25 윤경재 1,30714 0
111108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마흔 아홉 |2|  2017-03-30 양상윤 1,3072 0
115494 171017 -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오수영 히지노 신 ... |3|  2017-10-17 김진현 1,30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