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846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  2019-11-14 김중애 1,2261 0
133845 우리를 사랑하시어 사람이 되신 예수 성심   2019-11-14 김중애 1,6210 0
133844 신비적 성총생활의 여섯가지 단계/감관의 신비적인 밤(2)   2019-11-14 김중애 1,1640 0
133843 휴식을 취하는 가운데 하느님을 만나싶시오.   2019-11-14 김중애 1,0030 0
133842 몸과 영을 한데 모으기   2019-11-14 김중애 1,1241 0
1338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14) |1|  2019-11-14 김중애 1,5046 0
133840 2019년 11월 14일[(녹) 연중 제32주간 목요일]   2019-11-14 김중애 1,0130 0
133839 깨끗하고 사랑 가득한 마음의 성전   2019-11-14 박현희 1,1040 0
13383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1-14 김명준 1,3211 0
133837 지혜를 사랑합시다 -예수님은 하느님의 지혜이십니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9-11-14 김명준 1,3758 0
133836 ■ 죽음 너머 그곳을 먼저 이곳에서 /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|2|  2019-11-14 박윤식 1,2132 0
133834 [연중 제32주간 목요일]하느님의 나라 (루카 17,20-25)   2019-11-14 김종업 1,3300 0
1338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나라의 완전한 모델은 예수 ... |5|  2019-11-13 김현아 2,15011 0
133832 오늘 고해성사에 대해 새롭게 안 흥미로운 사실.   2019-11-13 강만연 1,3963 0
133835 Re:오늘 고해성사에 대해 새롭게 안 흥미로운 사실.   2019-11-14 최용준 4950 0
133831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|12|  2019-11-13 조재형 3,14615 0
133830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...   2019-11-13 주병순 1,0890 0
133829 ★ 하느님의 정의와 연옥벌 (전 요셉 신부) |1|  2019-11-13 장병찬 1,4511 0
13382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2주간 목요일)『하느님 ... |2|  2019-11-13 김동식 1,4572 0
133827 일어나 가거라.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 |2|  2019-11-13 최원석 1,3991 0
133825 맑고 넉넉한 사랑   2019-11-13 김중애 1,2890 0
133824 항구와 같으신 예수 성심   2019-11-13 김중애 1,3870 0
133823 신비적 성총생활의 여섯가지 단계/감관의 신비적인 밤(1)   2019-11-13 김중애 1,1630 0
133822 예수를 만유 위에 사랑함   2019-11-13 김중애 1,1490 0
133821 화해의 임무   2019-11-13 김중애 1,0790 0
13382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님께서는 비극이나 참담한 실패 속에서도 ...   2019-11-13 김중애 1,0885 0
1338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13)   2019-11-13 김중애 1,5998 0
133818 2019년 11월 13일[(녹) 연중 제32주간 수요일]   2019-11-13 김중애 1,0850 0
13381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1-13 김명준 1,2961 0
133816 영육靈肉의 온전한 치유의 구원 -찬양과 감사의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  2019-11-13 김명준 1,3845 0
133815 ■ 지금도 그 열에 아홉 격인 우리는 /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|2|  2019-11-13 박윤식 1,15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