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9420 ♥聖女박 큰아기 안나님 등 6위의 순교 (순교일; 9월3일)   2021-08-31 정태욱 3,8792 0
288 그를 통하여 ....   1999-02-02 김지형 3,8788 0
113384 170722 -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복음 묵상 - 김대성 요한 ...   2017-07-22 김진현 3,8781 0
113508 [교황님미사강론]그리스도인의 힘은 기도와 선포에 있습니다-제노바에서교황 ...   2017-07-28 정진영 3,8782 0
148853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64) ‘21.8.6.금 |1|  2021-08-06 김명준 3,8772 0
116766 나는 누구인가? -착한 목자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5|  2017-12-12 김명준 3,8767 0
149009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 ...   2021-08-13 주병순 3,8760 0
217 [들으며]오늘의 독서와 복음   1999-01-06 방영완 3,8752 0
48848 비오신부님과 암흑의 3일간   2009-09-03 김중애 3,8753 0
259 나는 네 곁에 있으리라   1999-01-22 유인표 3,8735 0
111323 예언을 실천하는 길 - 윤경재 요셉 |12|  2017-04-08 윤경재 3,87312 0
111427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고통은 변장하고 찾아오시는 하느님의 얼굴)   2017-04-13 김중애 3,8733 0
113027 ♣ 7.5 수/ 고난과 시련 가운데 드리는 사랑의 희생제사 - 기 프란 ... |2|  2017-07-04 이영숙 3,8734 0
1130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06)   2017-07-06 김중애 3,8727 0
119503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|12|  2018-04-05 조재형 3,87211 0
437 유다의 배신은 키워진 것이며 발견된 것이다.   1999-04-08 신영미 3,8716 0
1114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13)   2017-04-13 김중애 3,8715 0
149715 그저 말씀만 하시어 제 종이 낫게 해 주십시오 |1|  2021-09-13 최원석 3,8714 1
111425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배신자임에도 불구하고)   2017-04-13 김중애 3,8702 0
111699 4.27."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" - 파주 올리베 ... |1|  2017-04-27 송문숙 3,8700 0
1953 설날 처음 가족이 유교 제사 대신 가톨릭 미사를 집에서 하느님께 드림 |5|  2016-02-11 한영구 3,8694 0
1954 Re:설날 처음 가족이 유교 제사 대신 가톨릭 미사를 집에서 하느님께 ... |1|  2016-02-29 이용목 2,3420 0
117337 사랑이 답이다 -형제애兄弟愛의 실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  2018-01-05 김명준 3,8686 0
123815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|14|  2018-09-28 조재형 3,86815 0
14965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이 누구라고 믿건 당신의 믿음은 ... |1|  2021-09-10 김백봉 3,8681 0
148710 연중 제18주일 복음묵상 |2|  2021-08-01 강만연 3,8630 0
301 지도자   1999-02-06 이화균 3,8622 0
120320 성령의 사람들 -삶을 통한 감동感動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8-05-08 김명준 3,8627 0
213 묵주기도의 열매 |3|  2015-10-12 이순아 3,8626 0
14887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9주일)『나는 생명 ... |1|  2021-08-07 김동식 3,8610 0
149030 하늘 나라의 삶 -주님의 종이 되어 어린이처럼 사십시오- 이수철 프란 ... |2|  2021-08-14 김명준 3,86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