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807 2년 전으로 되돌아가 죽음과 십자가를 묵상하며....   2019-11-12 강만연 1,1401 0
13380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2주간 수요일)『일어나 ... |2|  2019-11-12 김동식 1,6912 0
13380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0. 斷想하면, 단 ... |1|  2019-11-12 정민선 1,5942 0
133804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★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 |2|  2019-11-12 정민선 1,3731 0
133802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|1|  2019-11-12 최원석 1,2381 0
133801 어머니의 외출   2019-11-12 김중애 1,3921 0
133800 큰 바다이신 예수 성심   2019-11-12 김중애 1,4670 0
133799 신비적 은총생활과 일반적 은총 생활과의 관계(2)   2019-11-12 김중애 1,3631 0
133798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  2019-11-12 김중애 1,1190 0
13379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겸손한 사람은 자신의 약점이나 과오, 흑역 ...   2019-11-12 김중애 1,3193 0
133796 함께 하는 묵주기도   2019-11-12 김중애 1,1711 0
1337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12)   2019-11-12 김중애 1,5567 0
133794 2019년 11월 12일[(홍)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]   2019-11-12 김중애 1,0480 0
1337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1-12 김명준 1,1912 0
133792 주님의 충복忠僕 -묵묵히, 충실히, 항구히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  2019-11-12 김명준 1,2865 0
133791 ■ 오직 겸손한 자만이 기쁨의 삶을 /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|2|  2019-11-12 박윤식 1,2251 0
1337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이 있다면 용서할 필요가 없다 |5|  2019-11-11 김현아 2,02413 0
133789 ★ 고마운 연옥 (전 요셉 신부) |1|  2019-11-11 장병찬 1,4891 0
133788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|10|  2019-11-11 조재형 1,72113 0
133787 아는 분의 입관식을 보며.....   2019-11-11 강만연 1,2813 0
133786 집안에 온통 장미향기 가득합니다 |1|  2019-11-11 박영진 1,2521 0
133785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"회개합니다." 하면 용서해 ...   2019-11-11 주병순 1,3100 0
13378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 ... |2|  2019-11-11 김동식 1,5792 0
133783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라. |1|  2019-11-11 최원석 1,3662 0
133782 희망은 낮은 곳에도 있습니다.   2019-11-11 김중애 1,1861 0
133781 내가 여기 있습니다 / 다 아신다.   2019-11-11 김중애 1,4860 0
133780 초자연적인 은총생활과 일반적인 은총생활과의 관계(1)   2019-11-11 김중애 1,6890 0
133779 이기적인 사랑에서 벗어남   2019-11-11 김중애 1,3130 0
133778 하느님께 대한 사랑은 절대적인 명령이다.   2019-11-11 김중애 1,0681 0
13377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지혜는 사랑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!)   2019-11-11 김중애 1,26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