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4712 ♣ 2.20 금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빛이 새벽처럼 터져 나오는 ...   2015-02-19 이영숙 1,1256 0
94723 축복의 사순시기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5-02-20 김은영 9936 0
94741 방하착放下着 ↔ 착득거着得去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1|  2015-02-21 김영완 3,6876 0
9475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} |2|  2015-02-21 이미경 1,1206 0
94755 나는 필요한 사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5-02-22 노병규 1,0426 0
9481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02-25 이미경 1,0456 0
94840 상상을 초월하시는 분(희망신부님의 글.) |3|  2015-02-26 김은영 8016 0
94877 인생 역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5-02-28 노병규 7446 0
94878 2015.02.28. |4|  2015-02-28 오상선 6136 0
94945 ♣ 3.3 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말씀이 살아 꿈틀거리는 몸짓으 ...   2015-03-02 이영숙 7366 0
94964 사순 제2주간 화요일 |4|  2015-03-03 조재형 6696 0
94978 회개, 과거로부터 지속되온 고집을 꺾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5-03-04 노병규 7806 0
94984 신앙인을 신앙인답게 하는 힘, 성령!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5-03-04 강헌모 7056 0
95008 회개의 여정 -사람이 되는 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 ...   2015-03-05 김명준 9276 0
95040 2015.03.06. |3|  2015-03-06 오상선 6326 0
95090 덜어버리기를 익히는 시간 |1|  2015-03-07 김명중 6906 0
95094 ♣ 3.8 주일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살아 있는 성전 |2|  2015-03-07 이영숙 9806 0
95101 착한 사람 콤플렉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5-03-08 노병규 8876 0
95125 ▶완고함에서 부드러움으로 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... |1|  2015-03-09 이진영 8696 0
95141 ♣ 3.10 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사랑으로 한없이 용서하라! |1|  2015-03-09 이영숙 8896 0
95179 올 한 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? -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... |1|  2015-03-11 강헌모 9676 0
95192 ♣ 3.12 목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무지와 완고함의 다리를 건너 |1|  2015-03-11 이영숙 1,1376 0
95220 교황님 매일 미사 묵상 : "이름을 잃어버린 "(3월5일 목)   2015-03-13 정진영 7996 0
95334 사제는 직업이 아닙니다......기도해 주세요! - 김웅열 토마스아 ... |1|  2015-03-17 강헌모 1,2376 0
95355 건강 중독과 건강 가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5-03-18 노병규 1,0876 0
95386 성 요셉 대축일 - 동정 성요셉이라고 하면 안 되나요?- 김찬선(레오나 ...   2015-03-19 노병규 9216 0
95396 ♣ 3.20 금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하느님의 때와 뜻을 따르는 ... |1|  2015-03-19 이영숙 9876 0
95400 하느님의 사람 -의인(義人), 대인(大人), 현인(賢人)- 이수철 프 ...   2015-03-20 김명준 1,1256 0
95414 자비가 얼마나 크신지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5-03-20 김은영 6326 0
95443 내가 머무르다 간 자리에 남는 것?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1|  2015-03-21 김영완 988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