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2478 <죽을 몸은 부활의 씨앗이라는 것>   2020-11-28 방진선 1,3070 0
144429 2.10.밖에서 사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무엇이든 그를 더럽힐 수 없 ... |2|  2021-02-09 송문숙 1,3074 0
145471 사순 제5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|1|  2021-03-22 강만연 1,3072 0
146395 <하루 하루를 살리는 글쓰기라는 것> |1|  2021-04-27 방진선 1,3071 0
146398 조용한 곳 / 수필   2021-04-27 강헌모 1,3074 0
150093 일 년 내내 줄 수 있는 101가지 선물   2021-10-01 김중애 1,3072 0
151325 길에서 쓰러질지도 모르니 그들을 굶겨서 돌려보내고 싶지 않다 |2|  2021-12-01 최원석 1,3074 0
152995 11 연중 제5주간 금요일 ...독서,복음(주해) 세계 병자의 날 |1|  2022-02-10 김대군 1,3071 0
153358 2.24.“너희는 마음에 소금을 간직하고 서로 평화롭게 지내라.” - ... |4|  2022-02-23 송문숙 1,3076 0
1541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03) |1|  2022-04-03 김중애 1,3077 0
154961 믿음의 눈으로/자신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마음가짐   2022-05-09 김중애 1,3071 0
1556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15) |1|  2022-06-15 김중애 1,3076 0
156165 고요한 마음 안에서 |1|  2022-07-08 김중애 1,3073 0
157344 문이 열리면 장애물은 사라진다. |1|  2022-09-03 김중애 1,3072 0
4781 부활 예찬   2003-04-20 권영화 1,3061 0
5326 아직도 불만?   2003-08-20 이인옥 1,30610 0
5614 하늘에 올라보자..   2003-10-03 박근호 1,30614 0
5658 속사랑(92)- 홍난파의 사랑   2003-10-11 배순영 1,3065 0
7680 (복음산책) 용서는 권리가 아니라 의무다. |3|  2004-08-12 박상대 1,3069 0
11118 한 아이 한 아이가 다 꽃입니다 |5|  2005-05-31 양승국 1,30623 0
11687 Franciscan Prayers |1|  2005-07-20 노병규 1,3064 0
18390 [오늘복음묵상]행위는 본성을 따른다/박상대 마르코 신부님 |4|  2006-06-13 노병규 1,3064 0
88513 ▶용서의 기도는 사랑의 향유이다,/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렌멘스 ... |3|  2014-04-14 이진영 1,30612 0
97425 파스카 영성 -무공해(無公害)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3|  2015-06-15 김명준 1,30612 0
102058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2016-01-28 성 토마스 ...   2016-01-27 김동식 1,3062 0
103345 ♣ 3.24 목 / 낮추어 서로 섬기고 사랑하며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3-23 이영숙 1,3068 0
104103 ■ 성령과 함께하면 그 어떤 어려움도 / 부활 제6주간 월요일 |1|  2016-05-02 박윤식 1,3062 0
104165 ♣ 5.6 금/ 슬퍼하고 기뻐하는 까닭은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6-05-05 이영숙 1,3067 0
104320 5.14.토.♡♡♡ 억지로 하면 헛 고생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6-05-14 송문숙 1,3067 0
105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22)   2016-07-22 김중애 1,30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