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744 성경읽기와 영혼의 때를 씻어내는 것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? |1|  2019-11-09 강만연 1,3470 0
1337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자녀의 유일한 신분증은 자 ... |3|  2019-11-09 김현아 2,0835 0
133742 연중 제32 주일(평신도 주일) |8|  2019-11-09 조재형 1,90210 0
13374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2주일)『부활 논쟁』 |2|  2019-11-09 김동식 1,6082 0
133740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  2019-11-09 주병순 1,2571 0
13373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9. 하느님의 또 ... |2|  2019-11-09 정민선 1,5141 0
133738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★ <들어가기 전에> |2|  2019-11-09 정민선 1,5822 0
133737 작은만남과 큰만남   2019-11-09 김중애 1,3220 0
133736 제대가 되시는 예수 성심   2019-11-09 김중애 1,4440 0
133735 하느님과의 완전한 일치(신비적 결혼1)   2019-11-09 김중애 1,2540 0
133734 누구나 오해하고 오해를 받습니다   2019-11-09 김중애 1,1480 0
133733 예측할 수 없는 인생살이에서   2019-11-09 김중애 1,1361 0
13373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눈에 보이는 지상 성전 건립도 중요하지만, ...   2019-11-09 김중애 1,1324 0
1337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09)   2019-11-09 김중애 1,6587 0
133730 2019년 11월 9일[(백)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]   2019-11-09 김중애 9550 0
1337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1-09 김명준 1,8092 0
133728 성전 정화 -우리가 ‘하느님의 성전’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  2019-11-09 김명준 1,5336 0
133727 [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] 성전 정화(요한 2,13-22)   2019-11-09 김종업 1,7020 0
133726 라자로의 부활   2019-11-08 박현희 1,8741 0
133725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  2019-11-08 주병순 1,2570 0
133724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|6|  2019-11-08 조재형 2,05712 0
133723 ★ 연옥 이야기 3. 연옥에서의 놀라운 일들 |1|  2019-11-08 장병찬 1,4340 0
1337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은 내리막길에서만 보인다 |2|  2019-11-08 김현아 1,9178 0
133720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  2019-11-08 김중애 1,4542 0
133719 우리 영혼의 집이신 예수 성심   2019-11-08 김중애 1,6220 0
133718 사악(邪惡) 한 세속   2019-11-08 김중애 1,3043 0
133717 오상의 성 비오신부님의 묵상기도   2019-11-08 김중애 1,5671 0
133716 끊임없이 하느님을 선택하라.   2019-11-08 김중애 1,2660 0
1337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08)   2019-11-08 김중애 1,7136 0
133714 2019년 11월 8일[(녹) 연중 제31주간 금요일]   2019-11-08 김중애 1,16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