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3094 주님을 신뢰하고 그의 신뢰를 주님께 두는 이는 복되다. |1|  2022-02-13 최원석 1,3064 0
154370 ■ 1. 입문[1/2] / 시련과 기도[1] / 토빗기[1] |1|  2022-04-11 박윤식 1,3062 0
156002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... |1|  2022-06-30 장병찬 1,3060 0
1568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09) |1|  2022-08-09 김중애 1,3064 0
430 누구든지 구하면 받을 것이다. |6|  2004-12-10 송규철 1,3062 0
2744 절묘한 비유(9/7)   2001-09-07 이영숙 1,3055 0
4516 나보다 덜 거룩하게 살으셨네요   2003-02-10 문종운 1,30511 0
7818 (9) 만남과 인연 |9|  2004-08-29 유정자 1,3053 0
8251 보물과 진주와 그물의 비유 |2|  2004-10-16 박용귀 1,30511 0
11930 오늘, 하느님 은총 안에 살고 싶습니까? |3|  2005-08-12 양승국 1,30512 0
41260 **차동엽 신부님 "맥으로 읽는 성경, 행복코드 제2강... " ** |3|  2008-11-23 이은숙 1,3055 0
512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12-07 이미경 1,30520 0
52862 2월 5일 금요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3|  2010-02-05 노병규 1,30530 0
531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2-16 이미경 1,30525 0
72759 4월 29일 부활 제4주일(성소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4-29 노병규 1,30515 0
86583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연주 제1주간 에파타 ... |1|  2014-01-16 박명옥 1,3052 0
89680 ▒ - 배티 성지, 꽃이 존재하는 이유는 열매 때문입니다. 김웅열 토 ... |2|  2014-06-06 박명옥 1,3053 0
94515 존엄한 품위의 삶 -하느님의 자녀답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4|  2015-02-10 김명준 1,30514 0
98362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|10|  2015-07-30 조재형 1,30515 0
98922 † 당신은 어리석은 처녀인가, 슬기로운 처녀인가? (마태25,1-13)   2015-08-29 윤태열 1,3050 0
99116 천상의 것을 추구하는 삶 -행복한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 ... |5|  2015-09-09 김명준 1,30514 0
10317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사순 제5주간 수요일)『 자유 ... |2|  2016-03-15 김동식 1,3052 0
103311 ■ 회개 없는 후회는 절망뿐 / 성주간 화요일 |1|  2016-03-22 박윤식 1,3053 0
103793 ♣ 4.16 토/ 사랑으로 기억하고 삶으로 고백하는 신앙 - 기 프란치 ... |2|  2016-04-15 이영숙 1,3055 0
106616 ■ 집나간 아들마저 되찾는 하느님 / 연중 제24주일 |1|  2016-09-11 박윤식 1,3053 0
107666 남을 칭찬할수 있는 넉넉함   2016-10-24 김중애 1,3051 0
109022 161230 -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복음 묵상 - 서공 ... |1|  2016-12-30 김진현 1,3050 0
109871 170205 - 가해 연중 제5주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... |2|  2017-02-05 김진현 1,3052 0
11557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2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 ... |2|  2017-10-20 김리다 1,3052 0
115696 [파도바의 성 안토니오]영혼을 정화시키는 여섯 가지 수단   2017-10-25 김중애 1,30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