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7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1-08 김명준 1,4581 0
133711 참 좋은 ‘주님의 집사執事’가 됩시다 -끊임없는 회개의 삶- 이수철 프 ... |2|  2019-11-08 김명준 1,7566 0
133709 ■ 지금껏 어쩌면 무늬만 신앙인이었다면 /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|2|  2019-11-08 박윤식 1,4723 0
133708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|8|  2019-11-07 조재형 2,28710 0
13370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연하다 여기면 부족해진다 |4|  2019-11-07 김현아 2,5105 0
133706 하늘에서는,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  2019-11-07 주병순 1,2690 0
133705 ★ 연옥 이야기 2. |1|  2019-11-07 장병찬 1,7110 0
133704 [교황님미사강론]추기경들과 주교들의 영혼의 안식을 위한 거룩한 미사(2 ...   2019-11-07 정진영 1,6910 0
13370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1주간 목요일)『되찾은 ... |1|  2019-11-07 김동식 1,5610 0
133702 비가 오는 날과 비가 오시는 날 차이는… - 윤경재 요셉   2019-11-07 윤경재 1,6891 0
133701 삶은 메아리 같은 것입니다.   2019-11-07 김중애 1,4121 0
133700 고요한 집이신 예수 성심.   2019-11-07 김중애 1,3790 0
133699 초자연적 생명의 적대자   2019-11-07 김중애 1,2920 0
133698 무지한 사람들에만 둘러싸여 사신 주님   2019-11-07 김중애 1,1510 0
133697 그분의 마음안에서   2019-11-07 김중애 1,1082 0
13369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우리가 그분을 사랑하기 이전에 그분께서 먼 ...   2019-11-07 김중애 1,2953 0
1336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07)   2019-11-07 김중애 1,8385 0
133694 2019년 11월 7일[(녹) 연중 제31주간 목요일]   2019-11-07 김중애 1,0120 0
1336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1-07 김명준 1,3691 0
133692 하느님의 기쁨 -회개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2|  2019-11-07 김명준 1,3587 0
133691 ■ 한 마리 찾고자 헤매시는 그분 기억하면서 /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|2|  2019-11-07 박윤식 1,2182 0
133690 이해욱 프란치스코 신부의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★ |4|  2019-11-07 정민선 1,6744 0
13368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8. 생각은 하는 ... |2|  2019-11-07 정민선 1,3202 0
133688 ★ 연옥 이야기 1. |1|  2019-11-06 장병찬 1,4592 0
1336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 없이 살 수 없다면 회개한 ... |4|  2019-11-06 김현아 2,15612 0
133686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|9|  2019-11-06 조재형 1,80312 0
133685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  2019-11-06 주병순 1,1350 0
13368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1주간 목요일)『되찾은 ... |2|  2019-11-06 김동식 1,6251 0
133683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|1|  2019-11-06 최원석 1,0912 0
133682 돈으로 살 수 있는것과 살 수 없는 것   2019-11-06 김중애 1,35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