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7241 1.1.강론. 천주의 모친 대축일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   2018-01-01 송문숙 1,3051 0
117530 2018년 1월 12일(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 ...   2018-01-12 김중애 1,3050 0
117951 #하늘땅나 84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” 1   2018-01-31 박미라 1,3050 0
1183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4)   2018-02-14 김중애 1,3055 0
12280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0.인간상(人間像)-현대세계의 사목헌장으로 본-)   2018-08-21 김중애 1,3051 0
123576 사랑 ... |3|  2018-09-19 최원석 1,3051 0
125385 11.23.말씀기도 -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- 이 영근신부   2018-11-23 송문숙 1,3051 0
126438 성가정 |2|  2018-12-30 최원석 1,3051 0
126922 ■ 그가 시키는 것은 무엇이든지 / 연중 제2주일 다해 |2|  2019-01-20 박윤식 1,3052 0
127286 주님,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. |1|  2019-02-02 최원석 1,3051 0
130065 하느님을 가슴으로 아는 방법은 무엇일까?   2019-05-30 강만연 1,3051 0
131536 저 여기 있습니다   2019-08-05 김중애 1,3052 0
131653 행복한 가정의 의미와 함께 읽는 콜로새서   2019-08-11 김중애 1,3050 0
133072 기도는 어둠을 꿰뚫어 쪼개는 번개이다.   2019-10-09 김중애 1,3050 0
134754 침묵 가운데   2019-12-22 김중애 1,3051 0
134897 주님의 말씀 /녹암 진장춘   2019-12-27 진장춘 1,3050 0
134984 전례정신 습득(3)   2019-12-31 김중애 1,3050 0
134993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  2019-12-31 주병순 1,3050 0
135118 마리아님의 위대성   2020-01-06 김중애 1,3051 0
135697 배움의 여정 -무지의 어둠에서 자비의 빛으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20-01-30 김명준 1,3056 0
135861 ◆ 가톨릭 옛 기도문, 옛 천주교 기도문은 어떤 모습이였을까요?   2020-02-05 이재현 1,3050 0
140508 2020년 9월 3일 목요일[(백)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...   2020-09-03 김중애 1,3050 0
143366 2021년 1월 3일 주일[(백) 주님 공현 대축일]   2021-01-03 김중애 1,3050 0
143381 1.4.“회개하여라. 하느님나라가 가까이 왔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21-01-03 송문숙 1,3052 0
144759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  2021-02-22 김대군 1,3050 0
1449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01)   2021-03-01 김중애 1,3054 0
145330 하느님을 믿는다는 것, 하느님과 동행하는 것이다. (요한5,17-30 ...   2021-03-17 김종업 1,3050 0
150052 <굳은 다짐으로 부르는 세례성사>   2021-09-29 방진선 1,3050 0
150468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|5|  2021-10-20 조재형 1,30511 0
1513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01)   2021-12-01 김중애 1,305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