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681 기도의 심장 / 교만을 누르다   2019-11-06 김중애 1,6160 0
133680 정화의 길(묵은 사람의 악습을 버림)   2019-11-06 김중애 1,2111 0
133679 하느님은혜에 감사함   2019-11-06 김중애 1,2181 0
133678 초연함   2019-11-06 김중애 1,2010 0
13367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혹시라도 무늬만 제자, 짝퉁 제자로 살아가 ...   2019-11-06 김중애 1,1532 0
1336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06)   2019-11-06 김중애 1,4715 0
133675 2019년 11월 6일[(녹) 연중 제31주간 수요일]   2019-11-06 김중애 9990 0
13367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1-06 김명준 1,3791 0
133673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일 -사랑은 율법의 완성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19-11-06 김명준 1,2406 0
133672 ■ 오로지 자신을 철저히 내어놓는 그 삶을 /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|3|  2019-11-06 박윤식 1,1301 0
133671 뜨끔한 강론을 듣고 느끼는 바가 있습니다. |4|  2019-11-06 강만연 1,3352 0
1336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은 내가 가난해지기만을 기다 ... |6|  2019-11-05 김현아 1,96512 0
133669 ★ 성녀 파우스티나의 천국과 연옥과 지옥의 환시 |1|  2019-11-05 장병찬 1,8580 0
133668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|11|  2019-11-05 조재형 1,69713 0
13366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6,"하다"의 반대 ... |2|  2019-11-05 정민선 1,5531 0
13366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1주간 수요일)『버림과 ... |2|  2019-11-05 김동식 1,6012 0
133665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게 ...   2019-11-05 주병순 1,2310 0
133664 용서를 통해 다시 태어난 사람을 소개합니다. |1|  2019-11-05 김중애 1,3112 0
133663 요한 바오로 2세께서 레지오 단원들에게 하신 말씀.   2019-11-05 김중애 1,3501 0
133662 초자연적 생명의 발전 과정   2019-11-05 김중애 1,1290 0
133661 무딘 마음   2019-11-05 김중애 1,1640 0
133660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  2019-11-05 김중애 1,2380 0
133659 김웅렬신부복음묵상(오늘은 나, 내일은 너!)   2019-11-05 김중애 1,1492 0
13365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나는 큰 죄인, 나는 자격도 없는 사람이라 ...   2019-11-05 김중애 1,1923 0
1336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05)   2019-11-05 김중애 1,5206 0
133656 2019년 11월 5일[(녹) 연중 제31주간 화요일]   2019-11-05 김중애 9880 0
13365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1-05 김명준 1,3921 0
133654 오늘 지금 여기서의 하느님 나라 잔치 -초대 받은 우리들- 이수철 프란 ... |2|  2019-11-05 김명준 1,1718 0
133653 ■ 잔치에 참여해 기쁨 나누는 삶을 /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|3|  2019-11-05 박윤식 1,2814 0
2025 19 11 02 (토) 위령성월을 맞이하여 가족 납골묘 앞에서 드린 기 ...   2019-11-05 한영구 1,42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