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628 성모님의 믿음...   2019-12-17 김중애 1,3211 0
134627 순수 묵상 기도(습득된 관상)(1)   2019-12-17 김중애 1,0552 0
134626 정말 어리석은 사람   2019-12-17 김중애 1,1751 0
134625 일치하려고 하지 않는 사랑은 필요없다.   2019-12-17 김중애 1,0132 0
134624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당신은 의인입니까, 죄인입니까?)   2019-12-17 김중애 1,3771 0
13462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허물투성이의 죄인인 우리와 동고동락했던 한 ...   2019-12-17 김중애 1,1205 0
1346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7)   2019-12-17 김중애 1,70811 0
134621 2019년 12월 17일 화요일[(자) 12월 17일]   2019-12-17 김중애 7740 0
13462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17. 화   2019-12-17 김명준 1,2722 0
134619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-그리스도교 신자信者들의 영적 뿌리- 이수철 프란 ... |2|  2019-12-17 김명준 1,1544 0
134618 ■ 하늘에는 영광, 땅에서는 평화 / 12월 17일 |1|  2019-12-17 박윤식 8412 0
134617 [대림 제3주간 화요일]예수 그리스도의 족보(마태 1,1-17)   2019-12-17 김종업 1,0990 0
2033 바리사이 율법학자들이 저지른 교만의 죄를 되풀이 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...   2019-12-17 한영구 1,3730 0
134616 무덤에서 최후의 만찬실로 돌아옴   2019-12-16 박현희 1,2810 0
1346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법칙에는 창조자가 있다 |4|  2019-12-16 김현아 2,53212 0
134613 12월 17일 |7|  2019-12-16 조재형 1,58214 0
134612 성탄절의 기도/ 녹암 진장춘   2019-12-16 진장춘 1,9204 0
134611 ★ 간절히 청한다면 |1|  2019-12-16 장병찬 1,5181 0
13461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3주간 화요일)『예수 ... |2|  2019-12-16 김동식 1,6741 0
134609 큰 아들이 미처 못본 아버지의 사랑   2019-12-16 강만연 1,1411 0
134608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   2019-12-16 주병순 9310 0
134607 아리마태아의 요셉의 무덤, 마리아의 무서운 고민.구세주의 몸에 향료를 ...   2019-12-16 박현희 1,5360 0
134606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다 |1|  2019-12-16 최원석 1,2133 0
134605 ■ 하느님 일에는 어쩜 오해가 따를 수도 / 대림 제3주간 월요일 |1|  2019-12-16 박윤식 1,1131 0
134604 행복 만들기   2019-12-16 김중애 1,0501 0
134603 소통(疏通)의 법칙   2019-12-16 김중애 1,3712 0
134602 하느님의 불륜, (루가16:1~18)   2019-12-16 김종업 1,4630 0
134601 지적.정의적 묵상기도(4)   2019-12-16 김중애 1,1101 0
134600 계속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말라   2019-12-16 김중애 1,2541 0
134599 말로 표현하기   2019-12-16 김중애 1,08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