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59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고수(高手)와 하수(下手)의 차이!) |1|  2019-12-16 김중애 1,5306 0
1345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6)   2019-12-16 김중애 1,5806 0
134596 2019년 12월 16일[(자) 대림 제3주간 월요일]   2019-12-16 김중애 1,0260 0
1345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16. 월 |1|  2019-12-16 김명준 1,4081 0
134594 성령의 사람 -경계인境界人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2|  2019-12-16 김명준 1,1436 0
134593 12.16.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" - 양주 ...   2019-12-16 송문숙 1,1602 0
134592 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(27)♣   2019-12-16 송삼재 1,0900 0
1345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죽옷을 원한다면 두렁이를 벗어라 |4|  2019-12-15 김현아 2,2119 0
134589 하느님 나라 05 (묵시의 시뮬레이션)   2019-12-15 김종업 1,2260 0
134588 대림 제3주간 월요일 |9|  2019-12-15 조재형 1,60211 0
134587 ★ 너의 죄가 피처럼 붉다해도 |1|  2019-12-15 장병찬 1,2090 0
134586 고해소에 들어가기 전에.... 해 봐야 할 생각.   2019-12-15 강만연 1,2871 0
134585 응원과 격려의 힘은 정말 대단합니다.   2019-12-15 강만연 1,1290 0
134584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?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?   2019-12-15 주병순 9830 0
13458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3주간 월요일)『예수 ... |2|  2019-12-15 김동식 1,4201 0
134581 십자가에 못박음 (내용이 길어서 자동 삭제된 부분)   2019-12-15 박현희 1,3430 0
134580 십자가에 못박음   2019-12-15 박현희 1,4860 0
134579 Nobel Prize _ 노벨상   2019-12-15 최용준 1,1302 0
134578 눈먼 이들이 보고 다리저는 이들이 제대로 걸으며, |1|  2019-12-15 최원석 9052 0
134576 시간은 신의 선물이며 신과 만나는 장소이다   2019-12-15 김중애 9801 0
134575 지적.정의적 묵상기도(3)   2019-12-15 김중애 1,0271 0
134574 주님은 단지 존재의 모습만을 지니고 계심   2019-12-15 김중애 9311 0
134573 자신을 이겨내는 힘   2019-12-15 김중애 1,0821 0
134572 대림3주일/구자윤비오신부님   2019-12-15 김중애 1,0882 0
134571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기쁨의 성사)   2019-12-15 김중애 1,2173 0
1345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5)   2019-12-15 김중애 1,4925 0
134569 2019년 12월 15일[(자) 대림 제3주일 (자선 주일)]   2019-12-15 김중애 1,1150 0
134568 12.15."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?" - 양주 올리베따노   2019-12-15 송문숙 1,0762 0
13456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15. 일.   2019-12-15 김명준 1,3012 0
134566 참 행복한 삶 -기다리라, 기뻐하라, 사랑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19-12-15 김명준 2,56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