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622 당신을 위해 겸손하게 살고 죽게 하소서!   2019-11-03 김중애 9302 0
133621 아주 적은 수의 무리   2019-11-03 김중애 8461 0
133620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마지막 날 하느님 잘 만나기)   2019-11-03 김중애 9623 0
13361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죄인의 이름을 부르시는 주님, 죄인과 친구 ...   2019-11-03 김중애 1,0064 0
1336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03)   2019-11-03 김중애 1,3595 0
13361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5. 바빠야 산다? |3|  2019-11-03 정민선 1,1742 0
133616 2019년 11월 3일[(녹) 연중 제31주일]   2019-11-03 김중애 9020 0
133615 주님과 만남을 통한 ‘참 나’의 발견 -열망, 환대, 회개- 이수철 프 ... |2|  2019-11-03 김명준 1,1216 0
133614 ■ 자캐오마냥 회개하는 그 삶을 / 연중 제31주일 다해 |2|  2019-11-03 박윤식 1,0363 0
1336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은 ‘내어주는 기쁨 자체’이 ... |2|  2019-11-02 김현아 1,6477 0
133609 그리스도교 / 기독교 |2|  2019-11-02 이정임 1,0501 0
133607 연중 제31 주일 |10|  2019-11-02 조재형 1,46011 0
133606 ★ 성인들의 통공에 관한 교리는 아는 것만으로 넉넉하지 않다. 마땅히 ... |1|  2019-11-02 장병찬 1,1780 0
133605 나에게 오너라.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.   2019-11-02 주병순 1,0551 0
13360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1주일)『예수님과 자캐 ... |1|  2019-11-02 김동식 1,3942 0
133603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. |1|  2019-11-02 최원석 1,1063 0
133602 그대에게 바치는 나의 봄   2019-11-02 김중애 1,0530 0
133601 위로, 치유, 평화를 위한 성경 구절 모음   2019-11-02 김중애 1,6490 0
133600 특수한 신비적 현상   2019-11-02 김중애 9240 0
133599 마음이 고요하면   2019-11-02 김중애 1,0531 0
133598 하느님 사랑이야말로 거룩한 왕국에 이르는 길   2019-11-02 김중애 9770 0
13359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참 삶은 의미있는 삶, 가치있는 삶, 깨어 ...   2019-11-02 김중애 1,1014 0
1335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02)   2019-11-02 김중애 1,4945 0
133595 ◎ 위령성월 기도 |1|  2019-11-02 김중애 1,1581 0
133594 2019년 11월 2일((자)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- ...   2019-11-02 김중애 8760 0
133593 연중 제31주일-크시 주님 자비-평화신문 제795호   2019-11-02 원근식 1,0131 0
1335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1-02 김명준 1,0862 0
133591 삶과 죽음 -귀가歸家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1|  2019-11-02 김명준 1,3376 0
133590 ♥11월3일(일) 주어진 삶을 순교하듯 봉헌한...수사 聖 마르티노 ...   2019-11-02 정태욱 8891 0
133589 ■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우리는 /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... |2|  2019-11-02 박윤식 78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