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534 요한이 어머니를 모시러 간다   2019-12-13 박현희 1,5370 0
13453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... |2|  2019-12-13 김동식 1,6231 0
134532 지혜가 옳다는 것은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. |1|  2019-12-13 최원석 1,3792 0
134531 ★ 행복한 죽음을 맞는 방법 |1|  2019-12-13 장병찬 1,7001 0
134530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  2019-12-13 김중애 1,3102 0
134529 지적, 정의적 묵상기도(1)   2019-12-13 김중애 1,1870 0
134528 침묵 가운데   2019-12-13 김중애 1,1122 0
134527 자기 의지에서 벗어나라   2019-12-13 김중애 1,0412 0
13452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예수님의 등장으로 이제 슬픔과 눈물의 시대 ...   2019-12-13 김중애 1,2494 0
1345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3)   2019-12-13 김중애 1,5417 0
134524 2019년 12월 13일 금요일[(홍)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...   2019-12-13 김중애 1,1390 0
134523 ■ 열려 있는 태도와 인자로운 마음으로 / 대림 제2주간 금요일 |1|  2019-12-13 박윤식 1,0761 0
134522 12.13.(금) "이 세대를 무엇에 비기랴?" - 양주 올리베따노.   2019-12-13 송문숙 1,3952 0
13452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13. 금   2019-12-13 김명준 1,3131 0
134520 주님의 빛의 자녀 -주님의 신망애信望愛의 사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19-12-13 김명준 1,3666 0
134519 하느님 나라4 (로마서 14:17)   2019-12-13 김종업 1,4120 0
1345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냄새는 못 속인다 |4|  2019-12-12 김현아 2,68011 0
134517 성녀 루치아 순교자 기념일 |11|  2019-12-12 조재형 1,85215 0
134516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  2019-12-12 주병순 1,1000 0
13451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허무 맹랑한 내맡김의 영성 |1|  2019-12-12 정민선 1,8521 0
134514 "마라아가 하와를 무효로 만들어야 한다."   2019-12-12 박현희 1,6691 0
13451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 ... |2|  2019-12-12 김동식 1,8210 0
134512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|1|  2019-12-12 최원석 1,1021 0
134511 기둥을 치면 대들보가 운다.   2019-12-12 강만연 1,4922 0
134510 천사의 말   2019-12-12 김중애 1,4042 0
134509 12.12."폭력을 쓰는 자들이 하늘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."- 양주 ... |1|  2019-12-12 송문숙 1,1975 0
134508 차동엽 신부님(이마의 인호는 소멸되지 않는 ‘하느님 은총’ 의 도장(印 ... |1|  2019-12-12 김중애 1,6393 0
134507 내적기도(內的 祈禱)(2)   2019-12-12 김중애 1,0481 0
134506 너의 영혼을 평화롭게 유지하라   2019-12-12 김중애 1,1081 0
134505 믿음의 사람들   2019-12-12 김중애 1,42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