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558 진정한 자신감을 얻기위해서는 가장먼저   2019-10-31 김중애 1,1921 0
133557 역경(시련)의 극복을 위한 성경 구절   2019-10-31 김중애 1,8100 0
133556 완덕으로 나아가는 길의 순서와 단계   2019-10-31 김중애 1,6861 0
133555 욕정으로 비롯되는 세가지의 죄악   2019-10-31 김중애 1,0261 0
133554 가난하다는 것   2019-10-31 김중애 1,0961 0
1335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31)   2019-10-31 김중애 1,4426 0
133552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. |1|  2019-10-31 최원석 9202 0
133551 2019년 10월 31일(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...   2019-10-31 김중애 9480 0
1335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  2019-10-31 김명준 1,3764 0
13354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2|  2019-10-31 김명준 1,7917 0
2024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에 위치한 다산 정약용 선생 유적지를 답사 ...   2019-10-31 한영구 2,0590 0
133548 ★ 기도로 밤을 지세운 성인 |1|  2019-10-30 장병찬 1,6050 0
133547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  2019-10-30 주병순 1,1240 0
133546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|14|  2019-10-30 조재형 2,59415 0
133544 김용호 베드로 신부님께서 선교 사목을 하고 계신 파푸아뉴기니는 어떤 나 ...   2019-10-30 이정임 1,6320 0
133543 좁은문은 하느님의 눈물어린 호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.   2019-10-30 강만연 1,1370 0
133542 작은 수녀님의 해맑은 미소를 보며 |1|  2019-10-30 강만연 1,0530 0
13354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0주간 목요일)『오늘도 ... |2|  2019-10-30 김동식 1,4182 0
133539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.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. |1|  2019-10-30 최원석 1,0442 0
133538 고요한 시간   2019-10-30 김중애 1,1872 0
133537 성경에서 바라본 말조심   2019-10-30 김중애 1,8580 0
133536 누구나 완덕에 도달할 수있는가?   2019-10-30 김중애 9852 0
133535 필요한 교훈   2019-10-30 김중애 1,0791 0
133534 사랑은 선택사항이 아닌 명령이다.   2019-10-30 김중애 1,1540 0
13353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진정한 감사기도는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 ...   2019-10-30 김중애 1,2405 0
1335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30)   2019-10-30 김중애 1,7189 0
133531 2019년 10월 30일(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 ...   2019-10-30 김중애 1,0530 0
13353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3.하느님의 심마니 ... |2|  2019-10-30 정민선 1,4701 0
133529 ■ 꼴찌가 첫째로 들어가는 그 좁은 문으로 /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|2|  2019-10-30 박윤식 1,2132 0
1335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0-30 김명준 1,20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