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527 구원의 좁은문 -구원과 멸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2|  2019-10-30 김명준 1,1935 0
133526 [연중 제30주간 수요일] 좁은 문 (루카13,22-30)   2019-10-30 김종업 1,1890 0
133525 ★ 사랑에 빠진 천사들 |1|  2019-10-30 장병찬 1,2260 0
133524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3 - 세상 모든 것에는 진리가 담겨있고 (수 ...   2019-10-30 양상윤 1,1390 0
1335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|1|  2019-10-29 최원석 1,8243 0
1335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좁은 문’으로 들어가도록 힘쓰고 ... |4|  2019-10-29 김현아 2,1198 0
133521 은총을 은총으로 느끼는 사람은 어떤 점이 보통사람과 다를까? |1|  2019-10-29 강만연 1,1890 0
133520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|8|  2019-10-29 조재형 1,72813 0
133519 봉사도 자기 능력 안에서 해야 되지 않을까? 봉사라는 말을 남용하지 않 ... |1|  2019-10-29 강만연 9710 0
133518 겨자씨는 나라서 나무가 된다.   2019-10-29 주병순 1,0020 0
13351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0주간 수요일)『구원과 ... |1|  2019-10-29 김동식 1,4552 0
133514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.   2019-10-29 김중애 1,1801 0
133513 시편 37편(온유한자의 승리)   2019-10-29 김중애 1,9490 0
133512 그리스도교적 완덕 수행의 목표   2019-10-29 김중애 1,0980 0
133511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   2019-10-29 김중애 1,1620 0
133510 지존하신 성체는 힘과 사랑과 생명이넘치는 천상 양식이다.   2019-10-29 김중애 9940 0
13350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지상에서부터 미리 미리 천국의 삶을 준비해 ...   2019-10-29 김중애 1,0665 0
1335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29)   2019-10-29 김중애 1,5236 0
133507 2019년 10월 29일(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)   2019-10-29 김중애 9610 0
133506 ■ 작은 희망을 가지고 열정으로 완성을 /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|1|  2019-10-29 박윤식 9841 0
13350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0-29 김명준 1,0422 0
133504 하느님의 나라 -궁극의 희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1|  2019-10-29 김명준 1,2046 0
133503 [연중 제30주간 화요일] 하느님 나라 비유 (루카 13,18-21) |1|  2019-10-29 김종업 1,0940 0
133502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? 그것은 누룩과 같다 |1|  2019-10-28 최원석 1,1242 0
133501 기적은 존재한다 / 루르드에서 일어난 기적에 관한 최초의 증언 |2|  2019-10-28 이정임 1,1522 0
133500 ★ 하늘에서 내려오는 천사들 |2|  2019-10-28 장병찬 1,3560 0
133499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|8|  2019-10-28 조재형 1,40212 0
133498 박기석 신부 / 제12회 마르 2,13-28 갈릴래아 논쟁 2 |2|  2019-10-28 이정임 1,4391 0
133497 미국에 계신 양 수녀님이 몹시 그리운 마음에..... |1|  2019-10-28 강만연 9790 0
1334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하느님 나라가 되면 이웃에게 ... |4|  2019-10-28 김현아 2,969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