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494 내 마음속 어딘가에 있을 바베탑을 생각하며   2019-10-28 강만연 9551 0
133493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  2019-10-28 주병순 9200 0
13349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0주간 화요일)『겨자씨 ... |1|  2019-10-28 김동식 1,4102 0
133491 모퉁잇돌이십니다. |1|  2019-10-28 최원석 8151 0
133490 사랑을 창조하는 영혼   2019-10-28 김중애 9521 0
133489 걸인을 진심으로 환대하는 법   2019-10-28 김중애 1,3551 0
133488 ① 신비적 시현(示現)과 감청   2019-10-28 김중애 9051 0
133487 참 겸손   2019-10-28 김중애 9840 0
133486 사랑의 원천   2019-10-28 김중애 8651 0
1334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28) |1|  2019-10-28 김중애 1,4739 0
133484 2019년 10월 28일(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 ...   2019-10-28 김중애 8020 0
133483 ■ 오직 주님만을 보아 온 열두 사도 / 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... |1|  2019-10-28 박윤식 1,1132 0
13348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0-28 김명준 1,1002 0
133481 기도와 삶 -공동체 일치의 중심인 그리스도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9-10-28 김명준 1,0785 0
133480 [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사도 축일]   2019-10-28 김종업 1,0620 0
13347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2.누구의 발자취 |2|  2019-10-28 정민선 1,4213 0
1334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의 힘을 믿지 않는 것이 하느 ... |5|  2019-10-27 김현아 2,33911 0
133475 ★ 오래전에 멸망했을 세상 |1|  2019-10-27 장병찬 1,3500 0
133474 성 시몬과 유다(타대오) 사도 축일 |11|  2019-10-27 조재형 1,70113 0
13347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... |2|  2019-10-27 김동식 1,3062 0
133472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  2019-10-27 주병순 8440 0
133471 오, 하느님!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|1|  2019-10-27 최원석 1,1711 0
133470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   2019-10-27 김중애 9802 0
133469 완덕으로 나아가는 길   2019-10-27 김중애 1,2012 0
133468 마음의 고독   2019-10-27 김중애 1,0781 0
133467 마음을 바꾸십시오.   2019-10-27 김중애 1,0871 0
13346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구원을 얻어내는 겸손) |2|  2019-10-27 김중애 1,0472 0
133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27) |1|  2019-10-27 김중애 1,5785 0
133464 2019년 10월 27일(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...   2019-10-27 김중애 7930 0
13346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0-27 김명준 1,17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