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263 사랑의 마음   2003-08-09 권영화 1,2997 0
5499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마흔일곱번째말씀   2003-09-16 임소영 1,2993 0
6550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(6)   2004-02-26 배순영 1,2994 0
9497 영혼을 구하는 대세를 주는 방법   2005-02-16 장병찬 1,2992 0
22536 혈색순교, 백색순교와 녹색순교 |18|  2006-11-19 배봉균 1,29910 0
28596 ** 성서를 읽으면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7|  2007-07-03 이은숙 1,29916 0
28784 ** 고통의 의미 ... 차동엽 신부님 ** |13|  2007-07-12 이은숙 1,29911 0
30054 은총 피정<15> 참된 보화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9|  2007-09-11 노병규 1,29921 0
38516 예수님은, 왜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셨을까? |3|  2008-08-20 유웅열 1,2993 0
40732 이사야서 제 21장 1-17절 바빌론의 멸망-케다르족을 멸망 |3|  2008-11-07 박명옥 1,2994 0
49638 "우리 삶의 주어(主語)는 ‘내’가 아닌 ‘하느님’이다" - 10.5, ... |1|  2009-10-05 김명준 1,2993 0
53879 3월 13일 사순 제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3-12 노병규 1,29931 0
741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07-02 이미경 1,29914 0
80907 † 받은 사랑을 기억하라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5-02 김세영 1,29910 0
8831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5주일 2014년 4월 6일) |1|  2014-04-04 강점수 1,2995 0
89734 ★빠따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6-09 이미경 1,29912 0
9469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5-02-18 이미경 1,29911 0
9518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03-11 이미경 1,29913 0
965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경 해석의 울타리를 정하는 주체 ... |2|  2015-05-05 김혜진 1,29910 0
97967 성 베네딕도는 누구인가? -지혜, 사랑, 섬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15-07-11 김명준 1,2996 0
99808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기꺼이 고통 받고 사랑하며 보속하는 것 |1|  2015-10-14 노병규 1,29911 0
101104 분노와 성욕과 다른 감정들 |1|  2015-12-15 김중애 1,2993 0
10158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6-01-07 이미경 1,29913 0
10557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6주간 수요일)『 씨 ... |1|  2016-07-19 김동식 1,2991 0
10730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은 벽돌을 싫어하신다 |2|  2016-10-05 김혜진 1,2997 0
107390 [교황님 미사 강론] 트빌리시 미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( 2016년 1 ... |1|  2016-10-10 정진영 1,2996 0
108867 12.22" 당신 여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때문입니다" - 파주 올리베 ...   2016-12-22 송문숙 1,2991 0
109298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예수님의 따뜻한 시선) |1|  2017-01-10 김중애 1,2993 0
110411 2.28."누구든지 나때문에 복음 때문에~ 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3|  2017-02-28 송문숙 1,2991 0
110611 3.9.오늘의 기도 "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것이다" - 파주 올리베따 ... |2|  2017-03-09 송문숙 1,29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