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329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8-2 전례의 목적)   2019-10-21 김중애 1,1641 0
133328 크리스챤 금언 (2)   2019-10-21 김중애 1,1131 0
133327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 하느님을 만남   2019-10-21 김중애 9881 0
13332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탐욕과 독점으로 상처입은 우리 사회에 가장 ...   2019-10-21 김중애 1,3685 0
1333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21)   2019-10-21 김중애 1,5846 0
133324 2019년 10월 21일(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)   2019-10-21 김중애 9050 0
133323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|1|  2019-10-21 최원석 9263 0
13332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0-21 김명준 1,2101 0
133321 무욕의 행복 -믿음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2|  2019-10-21 김명준 1,2898 0
133320 박기석 신부 / 제11회 마르 2,1-11 갈릴래아 논쟁 1 |3|  2019-10-21 이정임 1,7404 0
133319 마산교구 김영식 신부님의 영원한 안식을 빌며........   2019-10-20 강만연 1,7773 0
1333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무소유보다 무욕을 지향하라 |6|  2019-10-20 김현아 2,4958 0
133317 [파도바의 성 안토니오] 영혼을 정화시키는 여섯 가지 수단   2019-10-20 김철빈 1,3501 0
133316 [마리아지 스크랩] 신령성체   2019-10-20 김철빈 1,4251 0
133315 [성 루도비꼬] 묵주기도를 잘 바치는 방법   2019-10-20 김철빈 1,6072 0
133314 [뤼드박의 발현] 성녀 카떼린 라부레와 기적의 메달   2019-10-20 김철빈 1,2620 0
133313 7일간의 휴가 <내가 만난 가톨릭>   2019-10-20 김철빈 1,3400 0
133312 [후버트 신부님] 소화 데레사 성녀의 연옥에 대한 가르침   2019-10-20 김철빈 1,3950 0
133311 [오상의 성 비오] 여기에서 지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.   2019-10-20 김철빈 1,1900 0
133310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|11|  2019-10-20 조재형 1,53112 0
133309 ★ 미사의 신비에 버금가는 신비 |1|  2019-10-20 장병찬 1,1290 0
133308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.   2019-10-20 주병순 8990 0
133307 팔순의 고개에서/녹암 진장춘   2019-10-20 진장춘 1,0341 0
13330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9주간 월요일)『탐욕을 ... |2|  2019-10-20 김동식 1,5331 0
133305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. |1|  2019-10-20 최원석 1,1172 0
133304 중개자이신 성모님의 특별한 개입   2019-10-20 김중애 1,6810 0
133303 녹아지는 비누처럼   2019-10-20 김중애 1,1671 0
133302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8-1 교회 전례란?)   2019-10-20 김중애 1,0210 0
133301 크리스챤 금언 (1)   2019-10-20 김중애 1,0590 0
133300 자비로우십시오   2019-10-20 김중애 1,06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