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29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최고의 선교는 사랑실천에서!)   2019-10-20 김중애 1,1064 0
1332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20)   2019-10-20 김중애 1,5817 0
133297 2019년 10월 20일(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)   2019-10-20 김중애 1,0070 0
13329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0-20 김명준 1,0913 0
133295 위대한 복음 선포의 사명 -아름다운 선교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19-10-20 김명준 1,2477 0
133294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 - 분단 국가에 산다는 것 (아유타야/태국 ... |1|  2019-10-20 양상윤 1,1541 0
133293 ♥10월20일(일) 어린이 병동 간호 수녀...聖女 베르틸라 님 |1|  2019-10-20 정태욱 1,2133 0
13329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활을 본 사람만이 복음을 전할 ... |3|  2019-10-19 김현아 2,3619 0
133291 ★ 천사와 장미 / 성합을 둘러싼 천상의 고리 |1|  2019-10-19 장병찬 1,4001 0
133290 연중 제29주일(전교주일) |10|  2019-10-19 조재형 1,92511 0
133289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   2019-10-19 주병순 1,0640 0
13328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9주일)『복음 선포』 |1|  2019-10-19 김동식 1,4252 0
133286 마음도 아름답게   2019-10-19 김중애 2,6951 0
133285 마리아께 봉헌함,그 의미는 무엇인가   2019-10-19 김중애 1,2531 0
133284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8. 전례)   2019-10-19 김중애 8610 0
133283 사제는 동정이며 가난하며 십자가에 못박혀 있는 존재   2019-10-19 김중애 9521 0
133282 내 안에서 기도하시는 성령   2019-10-19 김중애 9402 0
13328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더 이상 기다리지(출옥을) 않으리라! 그 ...   2019-10-19 김중애 9064 0
1332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19)   2019-10-19 김중애 1,4844 0
133279 2019년 10월 19일(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 ...   2019-10-19 김중애 9050 0
1332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0-19 김명준 1,1973 0
133277 성령을 사랑하십시오 -성령과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  2019-10-19 김명준 1,3396 0
133276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, |2|  2019-10-19 최원석 1,0653 0
133275 ■ 이웃에게 예수님을 증언하는 삶을 /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|2|  2019-10-19 박윤식 9942 0
133274 ★ 사업이 번창하는 방법 |1|  2019-10-18 장병찬 1,2920 0
133273 사도신경열한번째/ 죄의 용서를 믿습니다   2019-10-18 김종업 1,1740 0
133272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교훈을 주신다   2019-10-18 박현희 1,0330 0
1332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한다면 선물부터 뜯어보라 |3|  2019-10-18 김현아 1,8259 0
133269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  2019-10-18 주병순 1,0650 0
133268 연중 제28 주간 토요일 |8|  2019-10-18 조재형 1,527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