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267 마음의 꽃   2019-10-18 김중애 1,1112 0
133266 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.   2019-10-18 김중애 1,6910 0
133265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7-3 복음선교의 역군)   2019-10-18 김중애 1,0610 0
133264 사소한 생각들   2019-10-18 김중애 9871 0
133263 자신에게 관대하라.   2019-10-18 김중애 1,1821 0
1332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18)   2019-10-18 김중애 1,5719 0
133261 2019년 10월 18일(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)   2019-10-18 김중애 1,0970 0
133260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|1|  2019-10-18 최원석 9512 0
13325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/ 2019년 10 ...   2019-10-18 강점수 1,0942 0
1332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0-18 김명준 1,2182 0
133257 탈출의 여정 -주님과의 만남과 우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1|  2019-10-18 김명준 1,3075 0
133256 ■ 평화를 전하는 진정한 사도가 되어야만 /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|1|  2019-10-18 박윤식 1,1852 0
13325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< 斷想 > 8. 마귀도 누구도 ... |3|  2019-10-18 정민선 1,2391 0
133254 어머니의 산고를 잊지 마라. 집회서 7장 27절   2019-10-18 강만연 1,1020 0
133252 ★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마리아 사제 |1|  2019-10-18 장병찬 1,3810 0
133251 [교황님 미사 강론]거룩한 미사와 복자들의 시성 강론[2019년 10 ...   2019-10-18 정진영 1,3480 0
133250 가슴을 적시는 책 한 구절 |1|  2019-10-18 강만연 1,0752 0
1332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름을 남기려하지 말고 이름이 들 ... |4|  2019-10-17 김현아 2,0438 0
133248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...   2019-10-17 주병순 1,1190 0
13324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)『선 ... |1|  2019-10-17 김동식 1,3063 0
133246 성 루카 복음 사가 축일 |11|  2019-10-17 조재형 2,47214 0
133253 Re:성 루카 복음 사가 축일 |1|  2019-10-18 강칠등 1,2751 0
133245 참 나를 찾아서   2019-10-17 김중애 1,2923 0
133244 하느님과의 대화.   2019-10-17 김중애 1,6361 0
133243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7-2 복음선교의 대상)   2019-10-17 김중애 9820 0
133242 우정의 나눔   2019-10-17 김중애 1,1111 0
133241 내가 곧 오늘의 예수   2019-10-17 김중애 9991 0
1332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17)   2019-10-17 김중애 1,6868 0
133239 2019년 10월 17일(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 ...   2019-10-17 김중애 9530 0
13323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0-17 김명준 1,4153 0
133237 회개와 겸손 -하느님 은총으로 구원받는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  2019-10-17 김명준 1,545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