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6810 9.21.수.♡♡♡. 사랑의 의무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  2016-09-21 송문숙 1,6776 0
1068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22) |1|  2016-09-22 김중애 1,4286 0
106881 회개와 믿음 -너그럽고 자비로워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3|  2016-09-25 김명준 2,3806 0
1068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데블스 애드버킷(Devil’s a ... |1|  2016-09-25 김혜진 1,3636 0
106898 ♣ 9.26 월/ 허세를 버리고 가난하신 예수님을 품는 행복- 기 프란 ... |1|  2016-09-25 이영숙 1,1626 0
106917 ♣ 9.27 화/ 사랑과 너그러움으로 걷는 일상의 순례 - 기 프란치스 ... |1|  2016-09-26 이영숙 1,4516 0
106936 ♣ 9.28 수/ 영원한 행복을 위한 선택과 몰입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  2016-09-27 이영숙 1,7086 0
107139 하늘 나라의 삶 -회개, 겸손, 환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2|  2016-10-01 김명준 2,3056 0
1071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03)   2016-10-03 김중애 1,0496 0
10719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을 믿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  2016-10-03 김혜진 1,3316 0
107205 10.4.♡♡♡자기 몫에 기뻐하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2|  2016-10-04 송문숙 1,2586 0
1072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완벽하게 심판할 만큼 완벽한 사람 ...   2016-10-05 김혜진 1,2816 0
107309 ♣ 10.6 목/ 사랑을 위해 가난한 마음으로 인내롭게 청함 - 기 프 ... |1|  2016-10-05 이영숙 1,6986 0
1073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06)   2016-10-06 김중애 1,4576 0
1073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꼭 망해봐야 하는 이유   2016-10-08 김혜진 1,5286 0
107390 [교황님 미사 강론] 트빌리시 미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( 2016년 1 ... |1|  2016-10-10 정진영 1,2996 0
1073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10)   2016-10-10 김중애 1,4476 0
107402 10.10. ♡♡♡ 속마음이 중요하다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  2016-10-10 송문숙 1,5436 0
107409 ♣ 10.11 화/ 하느님을 품은 아름다운 사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10-10 이영숙 1,7786 0
107426 ▶ 탐욕과 사악 -인영균 끌레멘스 신부님(성 베네딕도회 라바날 델 까미 ... |2|  2016-10-12 이진영 1,8346 0
107441 ♣ 10.13 목/ 공동선을 이루기 위한 사랑의 책임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6-10-12 이영숙 1,6056 0
1074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14)   2016-10-14 김중애 1,5436 0
1075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17)   2016-10-17 김중애 1,4116 0
107550 10.18.♡♡♡ 한눈 팔지 마라- 반영억 라파엘신부 |2|  2016-10-18 송문숙 1,9516 0
107593 ♣ 10.21 금/ 하느님 안에서의 공생의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10-20 이영숙 1,4826 0
107615 ♣ 10.22 토/ 회개의 꽃을 피우기 위한 회상과 거름주기 - 기 프 ... |1|  2016-10-21 이영숙 1,6876 0
1076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24)   2016-10-24 김중애 1,4996 0
107704 ♣ 10.27 목/ 죽음을 감수하더라도 가야만 하는 길 - 기 프란치스 ... |1|  2016-10-26 이영숙 1,6276 0
1077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27) |1|  2016-10-27 김중애 1,6396 0
107721 ♣ 10.28 금/ 열린 공동체의 사랑의 일꾼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6-10-27 이영숙 1,51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