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20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1주일. 2019년 12월 1일).   2019-11-29 강점수 1,3364 0
134199 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   2019-11-29 김중애 1,3131 0
134198 동방 박사들의 믿음과 교훈들[그리스도의 시]   2019-11-29 김중애 1,4441 0
134197 이웃사랑에 대한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과 모범(2)   2019-11-29 김중애 1,2431 0
134196 비관 주의자   2019-11-29 김중애 1,1311 0
134195 침묵 속의 추구   2019-11-29 김중애 1,1932 0
134194 차동엽신부(역경(시련)의 극복을 위한 성경 구절)   2019-11-29 김중애 1,5143 0
13419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종말 설교의 핵심은 정확한 종말 예상 날짜 ...   2019-11-29 김중애 1,3883 0
1341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29   2019-11-29 김중애 1,7716 0
134191 2019년 11월 29일[(녹) 연중 제34주간 금요일]   2019-11-29 김중애 1,1511 0
1341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(2148) ‘19.11.29. 금.   2019-11-29 김명준 1,5791 0
134189 “카르페 디엠carpe diem” -오늘 지금 여기서 하느님 나라를 삽 ... |2|  2019-11-29 김명준 1,6386 0
2028 하느님 유혹   2019-11-29 양정훈 1,4500 0
134188 ■ 하느님 나라로의 지름길은 오직 기도뿐 /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|2|  2019-11-29 박윤식 1,2593 0
1341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은 하느님입니다 |4|  2019-11-28 김현아 2,38610 0
134186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|7|  2019-11-28 조재형 2,09212 0
134185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   2019-11-28 주병순 1,2310 0
134184 ★ 박해시대의 기도서와 전례서에 나타난 연옥 |1|  2019-11-28 장병찬 1,5780 0
13418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4주간 금요일)『무화과 ... |2|  2019-11-28 김동식 1,6632 0
134182 가리옷의 유다가 최고법원의 우두머리들을 만나러 간다   2019-11-28 박현희 1,5640 0
2027 하느님께 대화   2019-11-28 양정훈 1,4780 0
134180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.   2019-11-28 최원석 1,2592 0
134179 우연의 발신자는 하느님이시라고 믿었습니다 |1|  2019-11-28 이정임 1,3222 0
134178 있을 때 잘 합시다.   2019-11-28 김중애 1,5263 0
134177 우리 주 예수의 탄생 [그리스도의 시]   2019-11-28 김중애 1,5910 0
134176 차동엽신부(응답받는 기도) |1|  2019-11-28 김중애 1,7924 0
134175 이웃사랑에 대한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과 모범(1)   2019-11-28 김중애 1,5741 0
134174 묵상, 명상 자세와 하느님 현존수업 자세는 다름   2019-11-28 김중애 1,3862 0
134173 하느님에 대한 수업   2019-11-28 김중애 1,2191 0
13417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육체를 위한 스트레칭도 중요하지만 영혼을 ...   2019-11-28 김중애 1,397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