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1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28)   2019-11-28 김중애 1,7446 0
134170 2019년 11월 28일[(녹) 연중 제34주간 목요일]   2019-11-28 김중애 1,1030 0
13416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1-28 김명준 1,6432 0
134168 하느님만 찾으며 -영적靈的혁명의 전사戰士로 삽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9-11-28 김명준 1,6434 0
134167 오늘은 제 이야기를 나눌려고 합니다 |3|  2019-11-28 양정훈 1,3520 0
134166 ■ 오늘 이 기쁨이 종말의 그날로 이어짐을 /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|1|  2019-11-28 박윤식 1,2881 0
1341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시련 때 어디를 바라보느냐가 나의 ... |3|  2019-11-27 김현아 2,6228 0
134164 ★ 박해시대 교우들의 연옥 생각 - 연옥 단련에 대한 생각 |1|  2019-11-27 장병찬 1,6300 0
134163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|10|  2019-11-27 조재형 1,99010 0
134162 베다니아의 라자로와의 작별   2019-11-27 박현희 1,4540 0
13416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4주간 목요일)『마지막 ... |1|  2019-11-27 김동식 1,8312 0
134160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 ...   2019-11-27 주병순 1,3120 0
134159 둥글게 사는 사람   2019-11-27 김중애 1,5582 0
134158 즐거운 마음, 근심하는 마음 / 의인의 죽음   2019-11-27 김중애 1,6550 0
134157 신앙인은 하느님과 대화함으로써 성화된다.(1)   2019-11-27 김중애 1,3151 0
134156 주님께서는 너의 의지   2019-11-27 김중애 1,4681 0
134155 당신을 벗어나지 않게 하소서   2019-11-27 김중애 1,4061 0
13415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사도들에게 있어 법정은 주님을 증언할 강론 ... |1|  2019-11-27 김중애 1,4485 0
1341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27)   2019-11-27 김중애 2,0406 0
134152 2019년 11월 27일[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]   2019-11-27 김중애 1,1560 0
13415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1-27 김명준 1,6313 0
134150 '지혜의 연인戀人'으로 삽시다 -무지無知에 대한 답은 지혜智慧뿐입니다- ... |2|  2019-11-27 김명준 1,5168 0
134149 ■ 잊어도 좋을 그 많은 일들을 /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|2|  2019-11-27 박윤식 1,4482 0
1341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금 이 순간 나를 행복하게 만드 ... |5|  2019-11-26 김현아 2,87911 0
134147 "너희는 내가 너희를위해 어떤 희생을 치뤘는지 생각하지 않는다"   2019-11-26 박현희 1,4690 0
134146 ★ 연옥에 대해 생각한다 (최기산 신부) |1|  2019-11-26 장병찬 1,5590 0
134145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|8|  2019-11-26 조재형 1,79614 0
134144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  2019-11-26 주병순 1,4650 0
134143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★ 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 7 |2|  2019-11-26 정민선 1,9981 0
13414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영성의 알파요 오메가 |2|  2019-11-26 정민선 1,57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