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13816	차동엽신부(성체) |1|	2017-08-12	김중애	3,855	3	0
115667	'깨어있음’이 답이다. -행복하여라, 주님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... |5|	2017-10-24	김명준	3,855	10	0
117316	늘 주님과 함께 머무르십시오 -“와서 보시오.”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6|	2018-01-04	김명준	3,854	8	0
957	[수호천사와 친해지려면...](10월 2일)	1999-10-01	오창열	3,853	2	0
113710	♣ 8.8 화/ 두려움을 물리치는 사랑과 믿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	2017-08-07	이영숙	3,853	5	0
115042	하느님이 먼저다 -삶의 우선 순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4|	2017-09-28	김명준	3,853	11	0
127740	연중 제6주간 목요일 |15|	2019-02-21	조재형	3,853	19	0
147243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,39-56/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 ...	2021-05-31	한택규	3,853	0	0
147272	연중 제9주간 수요일 ... 독서, 복음서 주해	2021-06-01	김대군	3,853	0	0
148492	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	2021-07-22	주병순	3,853	0	0
148675	옛 계명으로 새 계명을 깨달아야 (마태13,54-58)	2021-07-30	김종업	3,853	0	1
149375	‘도덕과 윤리의 실천을 하라’가 되어 헛된 신앙이 될 수 있다. (야고 ... |1|	2021-08-29	김종업	3,853	0	0
736	[밭에 묻힌 보물]	1999-07-24	박선환	3,852	5	0
113354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6주일 2017년 7월 23일) |1|	2017-07-21	강점수	3,852	2	0
149067	도란도란글방/판관(判官)과 함께 살고, 죽고 (판관2,6-23)	2021-08-16	김종업	3,852	0	0
105797	연중 제18주일 |6|	2016-07-31	조재형	3,851	10	0
113404	2017년 7월 24일(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...	2017-07-24	김중애	3,851	0	0
124647	연중 제30주간 화요일 |8|	2018-10-30	조재형	3,850	9	0
119860	부활 제3주간 금요일 |9|	2018-04-20	조재형	3,849	10	0
148439	<제 이웃은 누구신가요> |1|	2021-07-20	방진선	3,849	1	0
148606	사랑이시기에 죄로 두지 않으시는 하느님! (마태13,36-43)	2021-07-27	김종업	3,849	0	0
147071	할일과 못할일	2021-05-23	김중애	3,848	0	0
434	[4월9일]부활 팔일축제 내 금요일	1999-04-08	기쁜소식 밝은세상	3,847	2	0
111932	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|5|	2017-05-09	최원석	3,847	2	0
113049	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2.앵무새는 몸으로 울었다지만, 휘 ...	2017-07-05	김중애	3,847	1	0
112771	170622 -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- 장세명 안드레아 ... |3|	2017-06-22	김진현	3,846	4	0
113033	7.5.♡♡♡ 돼지보다 젖소가 좋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	2017-07-05	송문숙	3,846	6	0
120335	왜곡된 혼인 관계와 심판(I) (창세 6:1 - 8)	2018-05-08	김종업	3,846	0	0
105652	연중 제17주일/모든 기도의 모범 주님의기도/배광하 신부 |3|	2016-07-23	원근식	3,845	3	0
112809	6.23.오늘의 기도."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라."- 파주올 ... |1|	2017-06-23	송문숙	3,845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