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175 2019년 10월 14일(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 ...   2019-10-14 김중애 8670 0
133174 회개의 표징 -표징들의 표징인 파스카의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19-10-14 김명준 1,0825 0
133173 ■ 회개를 통한 은총의 감동을 /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|1|  2019-10-14 박윤식 9722 0
133172 사도신경 열다섯번째/성령을 믿으며   2019-10-14 김종업 1,3360 0
1331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이 없으면 표징도 없다 |4|  2019-10-13 김현아 1,78711 0
133170 가믈리엘이 예수님께 요구하는 메시아의 '표' - 성전에서 당신을 드러내 ...   2019-10-13 박현희 9500 0
133169 평화방송 강의, 박기석 신부 / 제10회 마르 1,29-45   2019-10-13 이정임 1,2911 0
133168 하느님의 나라는 화려하게 오지 않습니다(예수께서 성전에서)   2019-10-13 박현희 9560 0
133166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|11|  2019-10-13 조재형 2,44417 0
133165 이 외군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...   2019-10-13 주병순 9320 0
13316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8주간 월요일)『표징』   2019-10-13 김동식 1,2982 0
133163 ★ [묵주기도의 비밀] 구원의 방편   2019-10-13 장병찬 1,2211 0
13316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6. 자유의지란? |3|  2019-10-13 정민선 1,3191 0
133161 큰 소리로 하느님을 찬양하며 돌아와,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... |1|  2019-10-13 최원석 8872 0
133160 비록 늙어가지만 낡지는 마라   2019-10-13 김중애 1,1092 0
133159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?   2019-10-13 김중애 1,2561 0
133158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6-4 박해 후기의 선교 활동)   2019-10-13 김중애 7920 0
133157 거짓 겸손   2019-10-13 김중애 1,0471 0
133156 하느님의 숨   2019-10-13 김중애 9703 0
133155 아직도 가야할 길은 멀다/글: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  2019-10-13 김중애 9444 0
133154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감사는 신앙의 척도)   2019-10-13 김중애 1,0472 0
1331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13) |1|  2019-10-13 김중애 1,2896 0
133152 2019년 10월 13일(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 ...   2019-10-13 김중애 7770 0
13315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0-13 김명준 1,1783 0
133150 참 아름다운 삶 -믿음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1|  2019-10-13 김명준 1,3706 0
133149 ■ 감사는 더 큰 감사를 / 연중 제28주일 다해 |1|  2019-10-13 박윤식 1,0862 0
133148 사도신경 열네번째/그리로부터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믿나 ...   2019-10-13 김종업 1,2760 0
133147 예수께서 죽어가는 베다니아 라자로오의 고통을 위로하신다.   2019-10-12 박현희 1,0550 0
13314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감사 없는 청원은 청원이 아니라 ... |5|  2019-10-12 김현아 1,68511 0
133145 ♥10월15일(화) 아빌라의 聖女 大데레사 님   2019-10-12 정태욱 1,05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