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99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09) |1|  2017-02-09 김중애 2,0196 0
109980 ♣ 2.10 금/ 열린 귀와 풀린 혀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7-02-09 이영숙 1,6726 0
1099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10) |1|  2017-02-10 김중애 1,4506 0
1100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11)   2017-02-11 김중애 2,3306 0
110062 170213 - 연중 제6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기경호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7-02-13 김진현 1,0546 0
110097 ♣ 2.15 수/ 눈을 뜨고 빛과 사랑으로 찾아가는 귀향길 - 기 프란 ... |2|  2017-02-14 이영숙 1,5576 0
110101 봉헌奉獻의 삶 -개안開眼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... |7|  2017-02-15 김명준 2,1316 0
1101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16)   2017-02-16 김중애 1,6346 0
1101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17)   2017-02-17 김중애 3,4486 0
110212 ♣ 2.20 월/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비결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3|  2017-02-19 이영숙 1,1166 0
110229 기도 |1|  2017-02-20 최원석 1,1436 0
1102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22) |1|  2017-02-22 김중애 1,8036 0
110318 2.24.♡♡♡ 결혼? 혼인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  2017-02-24 송문숙 1,3766 0
110334 사람이 답이다 -주님을 경외敬畏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3|  2017-02-25 김명준 2,0756 0
1104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28) |2|  2017-02-28 김중애 1,4366 1
110418 ♣ 3.1 수/ 마음을 찢는 참 회개를 시작하며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  2017-02-28 이영숙 1,2976 0
110424 3.1.♡♡♡ 기쁨을 준비하라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3|  2017-03-01 송문숙 1,5656 0
110452 3.2.♡♡♡ 당신의 뜻에 저를 맞추겠습니다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3|  2017-03-02 송문숙 1,5866 0
1105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05) |1|  2017-03-05 김중애 1,4966 0
110556 ♣ 3.7 화/ 자유와 생명을 찾아가는 사랑의 기도 - 기 프란치스코 ... |3|  2017-03-06 이영숙 1,3636 0
1105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07) |2|  2017-03-07 김중애 1,5426 0
110580 ♣ 3.8 수/ 회개와 희생의 표징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  2017-03-07 이영숙 1,4076 0
110590 3.8.♡♡♡표징을 요구하지 마라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5|  2017-03-08 송문숙 1,6136 0
110605 ♣ 3.9 목/ 좋은 것을 한없이 받을 수 있는 길 - 기 프란치스코 ... |3|  2017-03-08 이영숙 1,7186 1
110653 ♣ 3.11 토/ 울타리 없는 넉넉하고 온전한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7-03-10 이영숙 1,6886 0
1106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11) |1|  2017-03-11 김중애 1,4546 0
110696 ♣ 3.13 월/ 하느님처럼, 그리고 먼저 실행하는 자비 - 기 프란치 ... |2|  2017-03-12 이영숙 1,2166 0
1107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14) |1|  2017-03-14 김중애 2,0366 0
110728 3.14.♡♡♡ 겉 모양에 치중하는 허영은 영혼을 병들게 한다- 반영억 ... |5|  2017-03-14 송문숙 1,5016 0
1107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16) |1|  2017-03-16 김중애 1,693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