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07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17) |2|  2017-03-17 김중애 1,7746 0
110806 ♣ 3.18 토/ 자비의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  2017-03-17 이영숙 1,5426 0
110832 <갈증> 송영진 모세 신부 |10|  2017-03-19 김종업 1,2316 0
110833 생수의 샘이자 세상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-지금이 바로 그때다- ... |5|  2017-03-19 김명준 1,9716 0
110852 170320 - 성 요셉 대축일 복음 묵상 - 경규봉 가브리엘 신부님 |3|  2017-03-20 김진현 1,0246 0
11085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5. 최후의 방법? |3|  2017-03-20 김리다 9776 0
1108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20) |1|  2017-03-20 김중애 1,2676 0
110867 [살레시안 묵상] 불멸의 사랑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7-03-20 노병규 1,2126 0
110926 3.22.♡♡♡ 스스로 지키고 가르치는 사람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5|  2017-03-22 송문숙 1,1796 0
110936 170323 - 사순 제3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- 손지호 베드로 신부 ... |3|  2017-03-23 김진현 1,2856 0
110944 3.23.♡♡♡ 어중간은 없다- 반 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7-03-23 송문숙 1,5616 0
110964 3.24.♡♡♡신앙생활의 근본 - 반영억라파엘 신부 |2|  2017-03-24 송문숙 1,3986 0
111051 [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] 새 하늘 새 땅   2017-03-27 노병규 1,4316 0
111106 ♣ 3.30 목/ 사랑에 대한 기억상실과 불신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7-03-29 이영숙 1,4956 0
111117 [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] 건너갑시다!   2017-03-30 노병규 2,5676 0
111119 3.30.♡♡♡ 성경대로 생각하고 성경대로 살자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  2017-03-30 송문숙 1,5426 0
111148 [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] 목이 뻣뻣한 사람들   2017-03-31 노병규 1,8556 0
111152 ♣ 4.1 토/ 내 아집과 편견과 사고의 틀을 벗어버리고 - 기 프란치 ... |3|  2017-03-31 이영숙 1,9086 0
111160 4.1.♡♡♡ 아는 것이 힘이 되기를 - 반영억라파엘 신부 |2|  2017-04-01 송문숙 1,5456 0
1111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02)   2017-04-02 김중애 2,2216 0
111199 ♣ 4.3 월/ 먼저 나의 어둠을 살피며 자비 안에 머무는 삶 - 기 ... |2|  2017-04-02 이영숙 1,9056 0
111209 [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] 오직 둘, 하느님의 자비와 인간의 비참   2017-04-03 노병규 2,1786 0
111220 ♣ 4.4 화/ 십자가 바라보며 나를 찾아가는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  2017-04-03 이영숙 2,2936 0
111281 4.6.♡♡♡ 하느님의 권위 아래서 - 반 영억 라파엘신부. |3|  2017-04-06 송문숙 2,7256 0
111288 ♣ 4.7 금/ 좋음 안에서 하느님을 알아보는 행복 - 기 프란치스코 ... |3|  2017-04-06 이영숙 2,5056 0
1113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11)   2017-04-11 김중애 3,4256 0
111440 ♣ 4.14 금 / 더는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지 않게 하소서! - 기 ... |2|  2017-04-13 이영숙 3,7016 0
111454 4.14.♡♡♡ 십자가는 나의 교과서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  2017-04-14 송문숙 3,8566 0
111461 ♣ 4.15 토/ 부활성야 : 영원한 생명의 회상과 증거 - 기 프란치 ... |2|  2017-04-14 이영숙 4,1206 0
1114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16) |1|  2017-04-16 김중애 5,483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