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2193 봉쇄 수도원 카르투시오 공동체를 위한 기도문   2020-11-16 이갑섭 1,2950 0
142820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  2020-12-11 장병찬 1,2950 0
144484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 -하느님의 자녀답게!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21-02-12 김명준 1,2956 0
144742 [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] 하늘 나라의 열쇠 (마태16,13-19)   2021-02-22 김종업 1,2950 0
153433 인 생 덕 목 (人 生 德 目)   2022-02-27 김중애 1,2954 0
154752 이분은 정말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 있는 그 예언자시다. |1|  2022-04-29 최원석 1,2952 0
155968 <아래로 내려간다는 것> |1|  2022-06-28 방진선 1,2952 0
4061 십자가   2002-09-20 유대영 1,2940 0
4074 보물찾기   2002-09-23 박미라 1,2946 0
6300 영혼에서 비롯된 육신의 마비   2004-01-16 박영희 1,2948 0
6480 말씀의 전화. 로또복권당첨으로 인생 망치다 연중제6주일 다해 2   2004-02-14 진연자 1,2946 0
8073 나에게 와서 쉬어라 |3|  2004-09-30 박용귀 1,29411 0
18417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..아홉(9)   2006-06-14 홍선애 1,2945 0
418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8-12-12 이미경 1,29420 0
48791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9-01 박명옥 1,2945 0
48792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9-01 박명옥 6365 0
8866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4-21 이미경 1,29412 0
89411 요한 복음 본디오 빌라도의 5대 죄   2014-05-24 박승일 1,2941 1
94025 ♣ 1.20 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가장 존귀한 인 ...   2015-01-19 이영숙 1,2945 0
96851 ♡사랑으로 일치를 이루어라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3|  2015-05-19 김세영 1,29417 0
97398 공자님은 말년을 상가 집 개처럼 살아 성인이 되었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 ...   2015-06-13 김영완 1,2947 0
98145 예수님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가지는 비결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  2015-07-18 김영완 1,2941 0
100549 ♣ 11.20 금/ 이 땅에서 성전으로 살아가기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  2015-11-19 이영숙 1,2945 0
105210 ♣ 7.1 금/ 단죄와 배척이 아닌 서로를 품는 자비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6-06-30 이영숙 1,2947 0
1052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05) |2|  2016-07-05 김중애 1,2946 0
105609 7.21.목.♡♡♡ 완고한 마음은 절망을 가져 온다. - 반영억 라파엘 ... |1|  2016-07-21 송문숙 1,2946 0
106501 9.5."손을 뻗어라"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 신부.   2016-09-05 송문숙 1,2942 0
106822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|8|  2016-09-22 조재형 1,29413 0
107133 ▶오늘 나는 누구의 천사? -인영균 끌레멘스 신부님(성 베네딕도회 라바 ...   2016-10-01 이진영 1,2943 0
109674 ㅣ.27.♡♡♡지금 여기서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  2017-01-27 송문숙 1,2945 0
109781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축복하였다.......(창세 48, 15-16) |1|  2017-02-01 강헌모 1,29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