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2838 우리의 소원 -남북평화통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4|  2017-06-25 김명준 5,9346 0
1128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6.25)   2017-06-25 김중애 5,1236 0
112914 하느님의 벗 -기도, 고백, 축복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1|  2017-06-29 김명준 5,8446 0
112938 천형(天刑)이 천복(天福)으로 -나병의 치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  2017-06-30 김명준 6,0476 0
112958 무지無知의 병 -환대의 축복, 환대의 치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1|  2017-07-01 김명준 5,0616 0
112993 믿음의 여정 -공동체와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2|  2017-07-03 김명준 5,1456 0
1129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03)   2017-07-03 김중애 6,0966 0
113033 7.5.♡♡♡ 돼지보다 젖소가 좋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7-07-05 송문숙 3,8466 0
1130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05)   2017-07-05 김중애 3,2656 0
113054 ♣ 7.6 목/ 저 변두리에서 영혼을 치유해주시는 예수님 - 기 프란치 ... |3|  2017-07-05 이영숙 3,6256 0
113092 ♣ 7.8 토/ 잔칫상의 새 부대가 되어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7-07-07 이영숙 2,8746 0
113094 170708 -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 ... |2|  2017-07-08 김진현 2,9116 0
1130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08) |1|  2017-07-08 김중애 3,7526 0
113144 평생 수련자修鍊者의 삶 -지금 여기가 하느님의 집, 하늘의 문- 이수철 ... |4|  2017-07-10 김명준 4,8106 0
113228 ♣ 7.15 토/ 고독의 계곡에서 용기있게 선포하는 하느님 나라 - 기 ... |3|  2017-07-14 이영숙 4,1266 0
113252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 -씨뿌리는 사람처럼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  2017-07-16 김명준 3,6236 0
113265 ♣ 7.17 월/ 거짓 평화를 도려내는 주님의 칼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  2017-07-16 이영숙 3,7466 0
1132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17)   2017-07-17 김중애 3,2866 0
113275 7.17.♡♡♡ 칼을 주러왔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7-07-17 송문숙 3,3276 0
1133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23) |2|  2017-07-23 김중애 3,8806 0
113401 ♣ 7.24 월/ 회개하여 주님을 알아보고 표징이 되는 삶 - 기 프란 ... |2|  2017-07-23 이영숙 3,4986 0
1134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27)   2017-07-27 김중애 4,4986 0
113548 ♣ 7.31 월/ 작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것의 위대한 가치 - 기 프란 ... |3|  2017-07-30 이영숙 2,6856 0
113599 8.2.♡♡♡하느님만으로 충분하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3|  2017-08-02 송문숙 2,7906 0
113633 ♣ 8.4 금/ 친숙함과 익숙함이라는 이름의 걸림돌 - 기 프란치스코 ... |3|  2017-08-03 이영숙 3,6886 0
113677 변모의 여정 -주님과의 일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수 ... |4|  2017-08-06 김명준 4,2486 0
113735 ♣ 8.9 수/ 차별과 배척과 따돌림의 벽을 허물고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7-08-08 이영숙 2,9006 0
113761 ♣ 8.10 목/ 참 보화를 얻기 위해 썩어 없어지는 밀알 - 기 프란 ... |2|  2017-08-09 이영숙 2,7436 0
113762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예순 둘 |2|  2017-08-10 양상윤 1,9936 0
113905 ♣ 8.15 화/ 인간의 존엄을 찾아 하느님께로 가는 길 - 기 프란치 ... |2|  2017-08-14 이영숙 3,840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