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453 ♣ 11월 12일 야곱의 우물 - 순간의 삶 ♣ |9|  2004-11-12 조영숙 1,2919 0
8457 예수님, 저는 당신께 의탁합니다 |1|  2004-11-12 장병찬 1,2913 0
8564 늘 준비하는 삶 |2|  2004-11-28 최세웅 1,2915 0
8566 마음을 비우고 사는 한 해가 되게 하소서! |8|  2004-11-28 권태하 1,2916 0
9369 한풀이 |1|  2005-02-07 박용귀 1,29110 0
9748 사순 제3주간 목요일 복음묵상(2005-03-03) |2|  2005-03-03 노병규 1,2912 0
20847 어둔 거리 비추는 작은 등불처럼 |2|  2006-09-25 양승국 1,29116 0
20989 성경을 모르는 것은 그리스도를 모르는 것 |1|  2006-09-30 양승국 1,29115 0
286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1|  2007-07-05 이미경 1,29125 0
8914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05-13 이미경 1,29110 0
9013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4-06-30 이미경 1,29115 0
9210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10-15 이미경 1,29113 0
9662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05-08 이미경 1,29114 0
98326 [교황님 미사강론]"프란치스코 교황, 복음의 기쁨으로 복음을 선포하라. ... |2|  2015-07-28 정진영 1,2913 0
10041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11-13 이미경 1,29113 0
10224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6-02-04 이미경 1,29114 0
103322 "하늘이 안겨준 것에 개인적이라는 것은 없다"(3/22) - 김우성비오 ...   2016-03-22 신현민 1,2912 0
103442 한없이 자비로우신 하느님   2016-03-28 김중애 1,2910 0
103606 ♣ 4.6 수/ 진리의 빛 안에서 사랑하는 삶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4-05 이영숙 1,2915 0
107991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|1|  2016-11-10 주병순 1,2911 0
111057 사순 제4주간 화요일 제1독서(에제47,1~9.12) |1|  2017-03-28 김종업 1,2910 0
114772 170917-성김대건안드레아사제와 성정하상바오로와 동료순교자들 대축일 ... |1|  2017-09-16 김진현 1,2911 0
115275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찾아감과 세례자 탄생 [1] [그리스도의 시]   2017-10-08 김중애 1,2910 0
11611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내가 준비할 기름은?)   2017-11-12 김중애 1,2911 0
11768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주일, 2018년 1월 21일) |1|  2018-01-19 강점수 1,2911 0
125797 12.07.금.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.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...   2018-12-07 강헌모 1,2910 0
125873 예수님의 숨은 생활을 본 받음   2018-12-10 김중애 1,2911 0
126368 크리스마스 묵상/녹암 진장춘   2018-12-27 진장춘 1,2910 0
12708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노래합시다! 고통 속 ...   2019-01-26 김중애 1,2915 0
12763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6-4 사회사업과 교회의 역할)   2019-02-16 김중애 1,29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