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6980 ♣ 12.22 금/ 가난으로 가난하신 구세주를 맞이함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7-12-21 이영숙 1,6356 0
117002 ♣ 12.23 토/ 구유 앞으로 한걸음 더 나아감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  2017-12-22 이영숙 2,1076 0
117076 ♣ 12.26 화/ 생명의 호흡으로 죽음을 삼키는 사랑 - 기 프란치스 ... |1|  2017-12-25 이영숙 1,8146 0
117080 12.26.♡♡♡믿음을 지키는 일- 만영억 라팡엘신부. |1|  2017-12-26 송문숙 2,0116 0
117098 ♣ 12.27 수/ 거룩한 교환의 신비를 살아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7-12-26 이영숙 2,4046 0
117119 12/27♣.“믿기 위해서는 사랑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 ...   2017-12-27 신미숙 1,4426 0
117124 주님 빛 속에서의 삶 -친교를 나누는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4|  2017-12-28 김명준 4,2536 0
1171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29)   2017-12-29 김중애 2,0376 0
117168 ♣ 12.30 토/ 영원한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길 - 기 프란치스 ... |2|  2017-12-29 이영숙 1,4886 0
117197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|2|  2017-12-30 조재형 1,7576 0
117235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|9|  2018-01-01 조재형 2,1116 0
117237 "어떻게 살아야 하나?" -'짐'이 아닌 '선물', '축복된 존재'로 ... |4|  2018-01-01 김명준 2,9746 0
117261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|5|  2018-01-02 조재형 2,0626 0
117293 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 |1|  2018-01-03 노병규 1,7086 0
117295 하느님의 자녀답게 삽시다 -신망애信望愛의 삶을 통한 진선미眞善美의 사 ... |4|  2018-01-03 김명준 3,1026 0
117337 사랑이 답이다 -형제애兄弟愛의 실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  2018-01-05 김명준 3,8686 0
1173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05)   2018-01-05 김중애 1,6666 0
1173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06)   2018-01-06 김중애 1,6286 0
117441 1.9.♡♡♡권위 있는 가르침- 반영억 라파엘신부 |2|  2018-01-09 송문숙 1,9886 0
117461 ♣ 1.10 수/ 치유와 해방으로 이끄는 사랑의 손길 - 기 프란치스코 ... |3|  2018-01-09 이영숙 1,6946 0
117492 ♣ 1.11 목/ 생명의 불꽃이 피는 자리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8-01-10 이영숙 2,2616 0
117538 ♣ 1.13 토/ 꺼내시고 들어가시어 살려주시는 주님 - 기 프란치스 ... |3|  2018-01-12 이영숙 2,1426 0
117540 연중 제1주간 토요일 |6|  2018-01-13 조재형 1,9506 0
117541 성소聖召와 식사食事 -밥은 하늘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  2018-01-13 김명준 2,6796 0
117647 ♣ 1.18 목/ 영혼의 독소인 시기심에서 벗어나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  2018-01-17 이영숙 2,9716 0
117673 ♣ 1.19 금/ 주님께서 나를 부르시는 까닭은...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8-01-18 이영숙 1,5556 0
117776 1/23♣.엄마들이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  2018-01-23 신미숙 1,7716 0
117825 파견받은 존재의 삶 -평화의 선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4|  2018-01-26 김명준 2,1536 0
1178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26)   2018-01-26 김중애 1,3506 0
117864 권위있는 삶 -실행, 일치, 자유, 섬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4|  2018-01-28 김명준 2,87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