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7888 삶의 중심中心 -“나에게는 그리스도가 생의 전부입니다”- 이수철 프란 ... |2|  2018-01-29 김명준 3,0066 0
117946 1/31♣.“옳음을 선택하십시오. 그것이 지혜입니다.”(김대열 프란치스 ...   2018-01-31 신미숙 1,7576 0
117955 내 삶의 성경책 -한결같은 ‘렉시오 디비나Lectio Divina’의 ... |6|  2018-02-01 김명준 3,2526 0
117986 봉헌奉獻이 답이다 -봉헌의 생활화生活化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  2018-02-02 김명준 2,6166 0
118007 연중 제4주간 토요일 |8|  2018-02-03 조재형 1,7796 0
118041 주님과의 만남이 답이다 -만남의 축복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4|  2018-02-04 김명준 2,6106 0
1180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5) |1|  2018-02-05 김중애 1,4576 0
1180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6)   2018-02-06 김중애 3,1326 0
118103 ♣ 2.7 수/ 진정 마음에 품어야 하는 것들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8-02-06 이영숙 1,6116 0
118126 ♣ 2.8 목/ 주님의 연민을 불러일으키는 끈기와 믿음 - 기 프란치스 ... |4|  2018-02-07 이영숙 2,1046 0
1181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8)   2018-02-08 김중애 1,7686 0
1181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9)   2018-02-09 김중애 1,3176 0
118170 2/9♣.잘 들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  2018-02-09 신미숙 1,4766 0
118185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  2018-02-10 노병규 1,3396 0
118212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|1|  2018-02-11 노병규 1,5416 0
118241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|1|  2018-02-12 노병규 2,0836 0
118260 ♣ 2.13 화/ 선과 사랑과 생명을 부풀리는 누룩이 되어 - 기 프란 ... |2|  2018-02-12 이영숙 1,9296 0
1182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3)   2018-02-13 김중애 1,8056 0
118279 2/13♣.한가지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..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   2018-02-13 신미숙 1,7516 0
118294 “아름답고 거룩한 사순시기를 삽시다!” -회개, 지금, 진실, 사랑- ... |2|  2018-02-14 김명준 4,5896 0
118322 하루하루 삽시다 -평생처럼, 처음처럼, 마지막처럼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  2018-02-15 김명준 2,9316 0
118338 2/15♣.행복으로 가기 위한 절대조건.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  2018-02-15 신미숙 1,6536 0
118346 축복받은 삶 -하느님은 축복의 근원이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6|  2018-02-16 김명준 2,7856 0
118385 광야廣野 인생 -우리는 모두 ‘주님의 전사戰士’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8-02-18 김명준 3,9116 0
1184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0) |1|  2018-02-20 김중애 2,2306 0
118457 회개悔改가 답答이다 -부패腐敗인생이 아닌 발효醱酵인생을 삽시다- 이수 ... |3|  2018-02-21 김명준 3,6536 0
118478 ♣ 2.22 목/ 살아 숨쉬는 메시아 고백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8-02-21 이영숙 2,1526 0
1184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2)   2018-02-22 김중애 3,2036 0
118496 ♣ 2.23 금/ 거룩한 치열함으로 살아내는 사랑실천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8-02-22 이영숙 1,5786 0
1185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4) |2|  2018-02-24 김중애 1,64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