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780 초자연적인 은총생활과 일반적인 은총생활과의 관계(1)   2019-11-11 김중애 1,6900 0
133779 이기적인 사랑에서 벗어남   2019-11-11 김중애 1,3140 0
133778 하느님께 대한 사랑은 절대적인 명령이다.   2019-11-11 김중애 1,0681 0
13377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지혜는 사랑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!)   2019-11-11 김중애 1,2634 0
1337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11)   2019-11-11 김중애 1,6928 0
133775 2019년 11월 11일[(백)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]   2019-11-11 김중애 1,0830 0
133774 예수께서 봉사(라자로)와 사랑(마리아)에 대해 말씀하신다.   2019-11-11 박현희 1,2350 0
13377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1.11. 월.   2019-11-11 김명준 1,6131 0
133772 최후의 심판 -심판의 잣대는 사랑의 실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  2019-11-11 김명준 1,3185 0
133770 [연중 제32주간 월요일] 용서 (루카 17,1-6)   2019-11-11 김종업 1,5250 0
133769 ■ 하느님보다 사람의 용서를 먼저 받아야만 /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|2|  2019-11-11 박윤식 1,2551 0
1337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만이 죄를 없애는 힘이다 |5|  2019-11-10 김현아 2,23912 0
133767 ★ 연옥 이야기 5. 겸손이 중요하다 |1|  2019-11-10 장병찬 1,4750 0
133766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|11|  2019-11-10 조재형 1,93113 0
133765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19-11-10 주병순 1,2490 0
133764 라자로의 부활후, 성전 사람들의 음모   2019-11-10 박현희 1,3480 0
13376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 ... |1|  2019-11-10 김동식 1,5112 0
133761 사실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이다 |1|  2019-11-10 최원석 1,2240 0
133760 몸은 더 쓰고 머리와 마음은 덜 쓰자 |1|  2019-11-10 김중애 1,1743 0
133759 사랑의 낙원이신 예수 성심   2019-11-10 김중애 1,3460 0
133758 천주와의 완전한 일치(신비적 결혼 2)   2019-11-10 김중애 1,1480 0
133757 무한에 대한 갈망   2019-11-10 김중애 1,0830 0
133756 자신을 숭배하지 말라.   2019-11-10 김중애 1,1441 0
13375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부활신앙의 힘)   2019-11-10 김중애 1,1682 0
13375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화(聖化)된 삶을 교회 밖 세상 안에서 ... |1|  2019-11-10 김중애 1,2154 0
1337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10)   2019-11-10 김중애 1,6077 0
133752 2019년 11월 10일[(녹) 연중 제32주일 (평신도 주일)]   2019-11-10 김중애 1,0200 0
13375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2주일. 2019년 11월 10일).   2019-11-10 강점수 1,0980 0
1337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1-10 김명준 1,2600 0
133749 부활의 희망 -죽음은 마지막이 아닌 새생명의 시작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3|  2019-11-10 김명준 1,563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