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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회개 없는 후회는 그저 절망뿐 / 성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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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7 |
박윤식 |
1,61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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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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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7 |
김중애 |
2,63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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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3.31 토/ 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다리가 되어 - 기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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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30 |
이영숙 |
2,01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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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순례여정 -미사전례의 생활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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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4 |
김명준 |
3,85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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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개가 답이다 -만남, 회개, 겸손- 2018.4.5. 이수철 프란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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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5 |
김명준 |
3,40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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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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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7 |
조재형 |
2,98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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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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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9 |
김중애 |
3,084 | 6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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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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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3 |
김중애 |
3,22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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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중심 -“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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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4 |
김명준 |
3,62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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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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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4 |
김리원 |
2,03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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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목표 -예수님을 닮아 참사람, 참내가 되는 것- 이수철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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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7 |
김명준 |
5,71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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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개의 삶 -깨어나라, 봄이다!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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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0 |
김명준 |
2,426 | 6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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착한 목자 -예수님을 닮자!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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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2 |
김명준 |
3,36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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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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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5 |
김중애 |
1,872 | 6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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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10`8.04.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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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6 |
김중애 |
2,793 | 6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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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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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8 |
김중애 |
2,28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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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지고지순한 불멸의 사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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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1 |
김중애 |
2,384 | 6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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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0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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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3 |
김중애 |
1,83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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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숨은 의도를 드러내 주시는 하느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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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4 |
김리다 |
1,38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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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여정旅程 -서로 사랑하여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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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6 |
김명준 |
3,146 | 6 |
0 |
| 12031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0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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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7 |
김중애 |
2,04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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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록新祿의 기쁨 -부활하신 주님과 함께하는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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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11 |
김명준 |
3,734 | 6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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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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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11 |
김중애 |
4,07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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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생학생 -서로 사랑하여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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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14 |
김명준 |
4,766 | 6 |
0 |
| 12047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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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15 |
김중애 |
2,97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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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리로 거룩해지는 삶 -진리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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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16 |
김명준 |
4,92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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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2050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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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16 |
김중애 |
2,68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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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20515 |
주님 중심의 공동체 -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- 이수철 프란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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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17 |
김명준 |
3,49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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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20605 |
기도와 믿음 -하늘에서 오는 지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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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1 |
김명준 |
4,19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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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20648 |
행복한 삶 -지혜智慧, 겸손謙遜, 관대寬大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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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3 |
김명준 |
4,09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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